+ 게임내용누설 有
미래를 알고 있는 게이머는 씁쓸해지는 장면😔
아주 재미있을 때 끊고 다시 키류편으로 돌아오는 악독함
둘째 형님은 정신적으로 목을 죄고
첫째 형님은 쇠파이프들고 몸으로 덤비고
셋째 형님도 슬슬 움직일 것 같은데 어떻게 덤비실지 궁금
🙄이제 9장(....)
갈길이 멉니다
ㅋㅋㅋㅋㅋ똑같은 옷 사입은 죄
같은 가게에서 샀을지도?
살림살이도 없는 집인데 굳이 불까지..(......)
처음엔 그냥 대충 다니다 시비걸면 상대해주곤 했는데
회피가 권장플레이방식인지 물약 구매가 불가능해 나중엔 피해다녔던 듯?
플레이한지 오래되니 이 쯤이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아직 한 구역도 전부 획득하지 못한 햇병아리 사업가 키류
알아서 회사 앞에 찾아오신 오락왕
이 동네에서 한자리 하려면 금목걸이 정도는 걸어줘야하나 봅니다
몸 좀 움직였으니 한국인의 혼이 담긴 육개장 한 그릇 먹어주고
이번엔 검문 외엔 할 줄 아는 경찰을 위해 지나갈때마다 검문 당해주기
이것을 불심검문이라고 할 수 있을지...!
드디어 서브 스토리 1번
딱히 순서가 중요한 건 아닌 듯 하지만 그래도 1번은 의미가 남다른 기분이긴 합니다
?!
후속시리즈에 이런 내용도 있나???
🙄본격 예언이라는 형식을 빌려 뒷 이야기 내용누설하는 중
후쿠오카에서 택시 운전하며 애들도 키우는구나...
그런데 애들이 정말 어린이들인지 정신연령이 어린이인 어른인지..(....)
반대로 어른 몸에 아이의 영혼이 갇힌 초딩
나중에 대립하는 세력이 되는 것 같던데 아닌가? 아니면 말고
지금 아찔했던 경험담이 듣고 싶은 표정이 아닌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디오에 사연 보낼 때 썼던 펜네임 보면 정의를 좋아하는 것 같긴 한데...
진짜 겁없는 카스가(....)
눈도 좀 맑은 눈의 광인같아 보이기도 하고
얼굴이 곧 명함이나 다름없는 카즈마군
옷도 직업군 유니폼이나 다름없는 스타일로 입어서...🙄
너무 놀라신 것 같아 진정하시라고 바닥에 눕혀드렸습니다
야!!!!!!!!!!!!!!
하지마라고!!😩
키류가 조직 윗사람들이 아닌 무언가를 무섭다고 표현하는 장면이라 재미있었습니다
ㅋㅋㅋㅋ여러모로 무서운 곳이긴 한듯
카스가는 겁도 없는 듯(....)
키류도 무섭다고 하는 골목에서 대담하게 움직이는 기자양반
불필요한 곳에 열정을 쏟아붓는 중 [절레절레]
😩다이얼이 잘 돌아가지 않는데 관련 서브스토리가 7~9개쯤 있기까지 해 귀찮았던 이벤트
심지어 대상을 잘못 선택하면 다시 해야하는 끔찍함까지...!
신박한 이벤트긴 한데 역시 이 게임은... [중략]
😲?! 점술사까지??
키류의 연이은 편견없는 인재모집에 은근 사장의 기질이 있는게 아닐까하는 생각을 합니다
ㅠ ㅠ 레이나 좋은 사람
도움을 줄 때마다 또 해코지 당하는게 아닐까 불안함 반 그럼에도 도와줘서 고마움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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