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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PC

용과 같이 0 플레이 일기 - 23

by 양전/楊全 2024. 2. 15.

+ 게임내용누설 有

 

미래를 알고 있는 게이머는 씁쓸해지는 장면😔

 

미래를 알아버렸으니 접기(?)

아주 재미있을 때 끊고 다시 키류편으로 돌아오는 악독함

 

둘째 형님은 정신적으로 목을 죄고

 

첫째 형님은 쇠파이프들고 몸으로 덤비고

셋째 형님도 슬슬 움직일 것 같은데 어떻게 덤비실지 궁금

 

🙄이제 9장(....)

갈길이 멉니다

 

ㅋㅋㅋㅋㅋ똑같은 옷 사입은 죄

같은 가게에서 샀을지도?

 

살림살이도 없는 집인데 굳이 불까지..(......)

 

처음엔 그냥 대충 다니다 시비걸면 상대해주곤 했는데

회피가 권장플레이방식인지 물약 구매가 불가능해 나중엔 피해다녔던 듯?

플레이한지 오래되니 이 쯤이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아직 한 구역도 전부 획득하지 못한 햇병아리 사업가 키류

 

알아서 회사 앞에 찾아오신 오락왕

이 동네에서 한자리 하려면 금목걸이 정도는 걸어줘야하나 봅니다

 

 

미래를 알아버렸으니 접기(?)2

몸 좀 움직였으니 한국인의 혼이 담긴 육개장 한 그릇 먹어주고

 

이번엔 검문 외엔 할 줄 아는 경찰을 위해 지나갈때마다 검문 당해주기

이것을 불심검문이라고 할 수 있을지...!

 

드디어 서브 스토리 1번

딱히 순서가 중요한 건 아닌 듯 하지만 그래도 1번은 의미가 남다른 기분이긴 합니다

 

?!

후속시리즈에 이런 내용도 있나???

 

🙄본격 예언이라는 형식을 빌려 뒷 이야기 내용누설하는 중

후쿠오카에서 택시 운전하며 애들도 키우는구나...

그런데 애들이 정말 어린이들인지 정신연령이 어린이인 어른인지..(....)

 

반대로 어른 몸에 아이의 영혼이 갇힌 초딩

나중에 대립하는 세력이 되는 것 같던데 아닌가? 아니면 말고

 

지금 아찔했던 경험담이 듣고 싶은 표정이 아닌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디오에 사연 보낼 때 썼던 펜네임 보면 정의를 좋아하는 것 같긴 한데...

 

진짜 겁없는 카스가(....)

눈도 좀 맑은 눈의 광인같아 보이기도 하고

 

미래를 알아버렸으니 접기(?)3

얼굴이 곧 명함이나 다름없는 카즈마군

옷도 직업군 유니폼이나 다름없는 스타일로 입어서...🙄

 

너무 놀라신 것 같아 진정하시라고 바닥에 눕혀드렸습니다

 

야!!!!!!!!!!!!!!

하지마라고!!😩

 

키류가 조직 윗사람들이 아닌 무언가를 무섭다고 표현하는 장면이라 재미있었습니다

ㅋㅋㅋㅋ여러모로 무서운 곳이긴 한듯

 

카스가는 겁도 없는 듯(....)

키류도 무섭다고 하는 골목에서 대담하게 움직이는 기자양반

 

불필요한 곳에 열정을 쏟아붓는 중 [절레절레]

 

😩다이얼이 잘 돌아가지 않는데 관련 서브스토리가 7~9개쯤 있기까지 해 귀찮았던 이벤트

심지어 대상을 잘못 선택하면 다시 해야하는 끔찍함까지...!

신박한 이벤트긴 한데 역시 이 게임은... [중략]

 

😲?! 점술사까지??

키류의 연이은 편견없는 인재모집에 은근 사장의 기질이 있는게 아닐까하는 생각을 합니다

 

ㅠ ㅠ 레이나 좋은 사람

도움을 줄 때마다 또 해코지 당하는게 아닐까 불안함 반 그럼에도 도와줘서 고마움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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