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내용누설 有
?!
쓱싹쓱싹🔪
남의 칼 쌔벼 칼질할때가 제일 신나~
두 번 덤벼봤으나 두 번 다 털린 무서운 놈
잘때 근접해봤더니 돈을 털 수 있어 짤짤이로 살살 돈 터는 중
?? : 원래 이런 얼굴인데?
같이 노는 건 맞지만 점유율을 건 대결을 곁들인...!
10퍼가 아까워 좀 긴장했는데 다행히 두 번 정도 해본 덕분인지 나름 할만했습니다
여전히 엇박 미스는 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류 목소리 좋긴 한데... 미성이라고 하니 뭔가... 아니다 미성 맞다
우리 카즈마땅 미성이다~~~~~~~~~
이런 갑작스런 배틀도 있는 부동산 게임
다행히 늘 여유자금을 보유하고 있어 아낌없이 두다다다다다
일반 시민으로서x
일반 야쿠자로서o
이것이... 쟈스티스를 사랑하는 야쿠자 판-치DA!
그나저나 경찰 친구 화려하게 썰리고 있는데 괜찮은지... 걱정(!)
본격 경찰관에게 자신감 심어주는 새내기 야쿠자
경찰 인맥 하나 만들어두면 나중에 쓸모 있겠지...라는 계산적인 생각은 본인만 한듯
크어어어어!
하는 김에 파괴자 스타일 좀 올리고
첫 사천왕이라 그런지 무난하게 격파
돈 들고 부채질ㅋㅋㅋㅋㅋ 졸부흉내 내보고 싶었나 봅니다
?
키류가 왜?? 뭣하러??? 오락을 너무 많이 하신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성이 너무 강하신 분들...
서 있기만 해도 두려움이 솟아오르는 분도 있고
사천왕에서 잘리고 바로 새 일자리를 찾은 오락왕
오락왕은 처음부터 그리 나빠보이지 않아서ㅋㅋㅋ 바로 입사 승인
왤까 생각해봤는데 아마 관심있는 밴드의 보컬과 닮아 그런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같이 실업자된 부하까지 챙기는 살뜰함
자기 식구까지 챙기는 씀씀이가 마음에 듭니다 인간이 의리가 있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사성도 좋고 좋은 직원이 될듯
메뉴 적은 가게부터 정복하기를 하다
다 비슷비슷해보여 그냥 눈에 띄는 집부터 정복하기로 결정
그런 이유로(?) 키류는 오늘도 한식 섭취
돌솥비빔밥 맛있겠다~~~~~~~
🙄아직 갈길이 멉니다
비록 이 포스팅을 쓰는 현재 시점엔 이미 전 지역 정복이 끝났지만 이땐 초보사장 키류였으니까...!
이제 부동산 사업도 어느 정도 손에 익었으니 포켓 서킷도 시작
미니카ㅋㅋㅋ 진짜 이 시절 유행했던 문화를 잘 구현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키류쪽 도둑놈 갑부
인연게이지가 있다는 게 충격
불안불안했던 카스가는 기어이 사고를 치고😫
이제보니 술집 주인 눈빛이 보통 사람같아 보이지 않네요ㅋㅋㅋㅋ
뭔가 코뚜레 걸듯 코를 잡아 당겨 일으키는 느낌적 느낌
뭐 이런 자식이...!
그러잖아도 무서운 인상 마빡엔 피멍 얼룩덜룩하고 옷은 누가 봐도 양~ 이고
걱정할만하긴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만족해보이는 마리나ㅋㅋㅋ
그런데 쓰지도 않던 안경은 왜 두고 다녔을까요
이런 날을 위해서? 마지 못해 슬쩍 써보고 싶은 그런 마음을 담은 보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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