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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 세상/판타지 라이프117

놀랍다 >>> 10월 8일[오늘!] 오전 3시 박수 고맙습니다! 1. 볼거라고는 병아리 눈물만큼도 없는 철벽 블로그에 광고용 트랙백을 걸다니! 이런 블로그에서 광고하시는것보다 바닥에 누워 뒹굴거리는게 24배는 더 의미있을텐데;_; 하루 30명 넘게오면 이상한 곳에 링크라도 걸렸나 벌벌떠는 변방 블로그보다 하루 천명 넘게 방문하는 인기 블로그에 광고하는게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T_T 비꼬는거 아닙니다! 슬퍼서 그래요T_T 나도 울고 광고쟁이님도 울고 전미가 울었다....ㅠㅠ 2. 블로그에도 뭔가 잘 정리해서 올려두고 싶은데 요즘 생각하는건 전부 블로그에 올리면 차단당할만한 것 뿐이라서..; 으으 다음주부턴 9월에 그려놓기만 한 그림도 좀 완성하고 이것저것 망상만 한 것도 조금 정리해두고 스샷정리겸 밀린 .. 2014. 10. 8.
후..................... 모르겠다 모르겠어.. 이해할 수 없다.. 문화가 달라! 부서진 멘탈 치유엔 역시 패기만땅 알사탕미남 움짤. 흑발우주최강미남 믿고 천국갑시다ㅇㅇㅇㅇㅇㅇ 예전에 간단하게 움짤만드는 프로그램으로 만든건데 화질이 떨어지네요. 역시 움짤은 기존 노가다식으로 만드는게 최고인듯´_` 2014. 9. 23.
´_` 시계를 보니 마침 알베르트 시간이라 캡쳐한 오늘의 알베르트 시간.jpg 리뉴얼한답시고 막아놨더니 일기 금단증상이....; 알베르트 생일 그림은 아직도 못그리고 있고 그래서 게임도 못하고 있고....... ´_`´_`´_`´_`´_`´_`´_`´ヘ`´_`´_`´_`´_` - 둘자리도 없고 이런저런 이유로 드볼 코믹스 전권을 살까말까 진짜 많이 고민하다 결국 지르고보자싶어 질렀는데 오늘 도착해서 [빨라서] 많이 놀랐고 오자마자 당연히(..) 34권부터 뜯어서 우주최강미남을 보고 으아아ㅏㅏㅏㅏㅏ했는데 일단 오늘은 알베르트의 날이니까 의리를 지켜(?) 우주최강미남 이야기는 다음에 하는 걸로. 좋아해요 베지고지.................................. 아 좋아하는게 많아서 기가 빨려 힘들다.... 2014. 9. 19.
오늘을 기다렸다!!!!!!!!!!!!!!!!!!!!!!!! 무서운 얼굴로 페로폰을 뿌리고 다니는 영원한 삼십줄 알베르트 하인리히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라고 쓰고 잠시 좀 울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포스팅 습지예감ㅠㅠㅠㅠㅠㅠㅠㅠ 알베르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요즘 언제나 자신만만하고 겁나센데 잘생기기까지한 알사탕 귀걸이 남자[가끔 금발됨] 덕질하느라 소홀해보여도 여전히 사랑하고 있습니다ㅠㅠ 격하게 사랑하고 있어요!! 다만 덕후의 마음엔 방이 여러개이기 때문에 한번에 여럿을 동시에 사랑할 수도....는 늘 하는 바람둥이같은 변명. 아무튼! Alles Gute zum Geburtstag Albert Heinrich! 결혼하자! 가진건 없지만 행복하게 해줄게! 내가 독일어 배울게! 극강의 피지컬 vs 과학의 최첨단 제트와 찍을까 하다 요.. 2014. 9. 19.
인사가 굉장히 빠른 듯 하다만 2014년 한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덧. 오시가 깜짝 졸업발표를 했는데도 잠이 오는 나란 덕후 마음 편한 덕후...(...) 덧2. 2013년 덕질 결산을 하려했는데 오시 졸업 발표때문에 정신이 혼란스러워져 할 일을 다 잊어버린걸보면 오시는 오시인듯.. 2014. 1. 1.
무서웠다.... 1. 여기말고 다른 블로그에서는 날짜를 미래로 지정해서 공지사항처럼 늘 첫글로 띄우는 방법을 사용하는 이용자들이 많아 티스토리도 당연히 된다고 생각하고 몇년 전 열과 성을 다해(?) 공지글을 써서 2017년인가?로 예약글을 걸어놨는데 티스토리에서 예약글은 예약글일 뿐이었군요..orz 가끔 크롤이나 구글 웹번역기로 블로그를 일어버전으로 역번역해서 보며 말도 안되게 번역된 부분을 비웃어주는보고 웃는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는데 - -;어쩐지 주소로 직접 접속을 시도해도 첫화면을 클릭해도 글이 안보인다 했더니........Aㅏ 오른쪽 어깨를 신소재로 바꿨는데 왼쪽 어깨를 만지며 가벼워졌다고 하는 알씨를 비웃을 일이 아니었군요. aㅏ Aㅏ 하하하하하하하핳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2013. 11. 27.
충격과 공포의 ㅅ37 & ㄴ트ㄹ 검색엔진에 걸리지 않게 하기 위한 부단한 노력이 엿보이는 포스팅 제목.title 한달에 한 번 오는 알베르트(4) 기념일을 기념(?)할 겸 겸사겸사해서 뭔가 쓰려다 예전에 해둔 캡쳐 발견. 원인은 평제로 감상문에 알씨가 트ㄹ사고를 냈다는 내용이 들어가서인데..; ㅅ37은 37화와 ㅅ을 쉬다?? 뭐 그런 내용때문에 그랬던듯; 아무튼 오늘도 이 블로그는 온갖 검색엔진봇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날짜를 보면 알겠지만 이미 한달 전 일인데, 게을러서 이제야 포스팅합니다(..) 2013. 11. 4.
한달에 한번 오는 24일에 맞춰 완결편 24화까지 감상문[을 빙자한 알베르트 찬양 & 까기]을 좀 써보려했는데 역시 계획을 세우면 지키지 않게 됩니다. ㅠㅠ 할말이 겁나게 많은데 각잡고 쓰려다보니 갑자기 일이 폭풍같이 생기고 거기다 오늘내일하던 컴퓨터 하드까지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신호를 보내서 -.-.......................... 포맷했으면 3~4시간안에 세세한 세팅까지 끝났을것을ㅠㅠ 아무튼 쓴김에, 이제는 왠지 계획을 세우지 않는게 더 좋지 않을까 싶다만 그래도 계획을 세우면 반은 하게 되니..ㅇㅇ 평제로 감상은 쓰려니 아까워서 못쓰고 있는 상황이고.. 아니 사실 볼 시간도 없었네요 그러므로 마비노기는 이벤트를 그만해야합니다orz 인그래도 할일이 태산인데.........|||orz 아무튼 쓰려고 예정중인 건덕지들 -.. 2013. 10. 26.
본가 일기장 베이베이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3. 9. 9.
귀찮아서ㅠㅠ 포스팅 써야할 것들 대충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3. 4.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