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거운 세상/판타지 라이프117 공포 게이버를 안써서 계속 버려뒀다가 간만에 찾아가서 유입경로 좀 봤는데 이웃에서 찾아오거나 특정 키워드를 찾아서 온 분들 제외하고 너무 무서운 유입경로가 떠 있더군요. 그것도 꾸준히-_-;;;;;; 알고보니 다음에서 블로그 주소로 검색하면 공개였다가 비밀로 돌린 글 내용의 일부를 볼 수 있다....고..; - -;어쩐지 게이버에서 검색하지 않고 다음에서 검색하셨다 했습니다. 그런데 게이버 블로그엔 크레용신짱과 블레오 등 펌질한 글과 선인장의 개소리에 욕써둔 것 밖에 없는데 뭣하러.....-_-;;;; 쓰지도 않는 게이버 열심히 검색하실 정도면 쓰는 공간 중 가장 열심히 쓰는 별가와 그래도 가끔 글 올라오는 본가는 아주 열심히 왔다갔다 하셨겠군요. 본인은 언제나 양성적인 팬질을 환영합니다. 이왕이면 팬질의 대.. 2010. 4. 7. 이런ㅋㅋ 초대장 배포는 처음해보는 거라서 뭔지 잘 모르고 엉뚱하게 썼다가 댓글이 하나도 달려있지 않길래 뭥미?했는데 알고보니 본인확인도 해야하고 태그에 초대장을 써야하네요- -; 아무튼 계획은 세분이었는데 한분 더 드렸습니다. 나머지 분들은 죄송하지만 드릴 수 있는 갯수가 한정되어있어서..; 다른 좋은 분에게 받으실 수 있길 바랍니다. 4월에도 초대장이 좀 생기면 배포하겠습니다ㅋ_ㅋ 2010. 3. 30. 뭡니까 이게.. 이시간까지 왜 깨어있느냐에 대한 심오한 고찰과 잠이 슬슬 쏟아지는데도 다운받는데 2시간은 가뿐하게 넘어갈 영상 다운을 시작한 본인의 행동에 대한 철저한 자기반성은 일단 접어두고, ....저거 뭐죠? 무섭군요. 순간 졸려서 헛것을 본건가 했습니다.[뻥] 그나저나 아직도 2시간 6분 남은...으아아아아아아아아 2010. 3. 20. 한빛ON 응원이벤트 당첨 상품들 이벤트 된지 거의 보름이 넘었지만 게을러 터져 이제야(...) 애정이 식을만하면 이벤트 당첨으로 애정을 다시 샘솟게 하는 한빛온♥_♥ 플레이는 넥X게임을 더 오래했는데... 흑흑 그래도 넥슨도 나름 몇번 당첨되었으니 뭐.. 아무튼 경품이.. 무려 과자입니다! 과자만 있을 줄 알았는데 소세지에 커피에 컵라면도 있어서 대만족! 박스가 커서 잔뜩 기대했는데 과자 갯수가 생각보다 적어 실망하다 보니 쿠션이! 쿠션 근접샷 쿠션은 별도로 뽑은 사람들만 주는 줄 알았는데 쿠션도 같이 받았습니다. 3주년 이벤트였던가? 이전 이벤트로 받은 쿠션보다 훨 마음에 듭니다. 생긴것도 둥글둥글 귀여워 가끔 미운 사람 얼굴 떠올리며 주먹질 하기에도 안성맞춤. 지금도 끼고 열심히 자판 두들기고 있습니다ㅋ_ㅋ 잘 먹었습니다! 2010. 3. 18. 새 위젯을 달았습니다. 자주가는 아무개 커뮤니티에서 쓰는 분을 발견하고 얼른 가져왔습니다. 딱 원하는 스타일이더군요. 지금은 몸도 아프고 약기운에 취한데다 바빠 정신이 없어서 나중에 그리겠습니다-ㅅ-)/ 2010. 2. 24. 자기전에 잠깐 [놀라운 방문객수]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0. 2. 15. 분양받았습니다! 드디어!! 수많은 퇴짜(?)를 넘고 넘어서!! 고마운 분이 초대장을 주셔서 드디어 저도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여러번의 퇴짜(??)로 인해 흥분했습니다. ㅠㅠ여긴 관리하기 편하고 무엇보다도 용량의 압박이 없으니 가능한 열심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_~ 아무래도 막 분양받아 스킨 손볼곳이 한두개가 아닌것 같지만; 지금은 일단 엄두도 안나고 할게 많아서 제쳐놓고...( - -); 아무튼, 테터 블로그에 이어 앞으로도 계속 잘 부탁드립니다! 2009. 10. 23. 이전 1 ··· 9 10 11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