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편 24화까지 감상문[을 빙자한 알베르트 찬양 & 까기]을 좀 써보려했는데
역시 계획을 세우면 지키지 않게 됩니다.
ㅠㅠ
할말이 겁나게 많은데 각잡고 쓰려다보니 갑자기 일이 폭풍같이 생기고
거기다 오늘내일하던 컴퓨터 하드까지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신호를 보내서
-.-.......................... 포맷했으면 3~4시간안에 세세한 세팅까지 끝났을것을ㅠㅠ
아무튼 쓴김에, 이제는 왠지 계획을 세우지 않는게 더 좋지 않을까 싶다만
그래도 계획을 세우면 반은 하게 되니..ㅇㅇ
평제로 감상은 쓰려니 아까워서 못쓰고 있는 상황이고.. 아니 사실 볼 시간도 없었네요
그러므로 마비노기는 이벤트를 그만해야합니다orz 인그래도 할일이 태산인데.........|||orz
아무튼 쓰려고 예정중인 건덕지들
- 평제로 나머지 감상
- 완결편 연재분 찬양 + 애정섞어 까기 + 그냥 까기(..) / 알씨의 얼굴에 대해 할말이 많습니다 ㅇㅇㅇ
- 루팡3세 vs 코난 미리 예습 & 감상
- 루팡3세 tv판 2기...는 언제보져....Aㅏ 이미 여러차례 본 평제로에 밀리는 편집본만 본 루팡 2기...;
- 마비노기 플레이 일기..는 언제나 밀리고 있고...ㅇㅇ.......ㅠㅠ
- 최근에 산 음반[코다, 포그라, 에케비 등] 감상?
뭔가 더 있었던 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기도 하고 이것만 해도 엄청나니까 일단 여기까지;
덧. 갑자기 조용하던 웹박수가 많아져서 깜놀; 알씨의 힘인가요-_-); 고맙습니다
하지만 박수 그림은 1년넘게 방치중인 그린 사람도 그림이 부끄러워 돌아보지 못하는 19금 BL게임의 삼십대 전무님ㅠㅠ
이것도 바꿔야하는데orz
덧2. 그러고보니 알씨도 [턱걸이지만] 서른 언저리고 전무님도 삼십대고
기타치고 베이스치고 드럼치고 락하는 아저씨들도 처음 빠졌을때 삼십대였고 & 삼십대 직전이었고..
어째 덕질이 삼십대와 인연이 많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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