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게임/마비노기146

2014년 할로윈 이벤트 빨리도 쓴다.(.....) 제목 그대로 작년 할로윈 이벤트 스샷모음입니다. 예전 이벤트 울궈먹기 수준이었지만 보상이 괜찮아서 뭐...´_` [예전 엔피씨 대사가 기억나진 않지만] 작년과 차이가 있을까 하고 말걸어봤는데 그냥 지난번 이벤트 맵 그대로 가져다 쓴듯. 한가함이 넘치기 때문에 2층도 올라가봤습니다. 꽝~ 다 이럴때를 위해 부계정을 키워둔거라능. 방식은 조금 달라졌지만 결국 가위바위보 이벤트 울궈먹기. 지난번엔 가위바위보 모션 중에 다음 판을 신청할 수 있어서 신속하게(?) 슉슉(??) 할 수 있었는데 막혀서 아쉽네요. 너무 귀찮은데.... ?? 왜 캡쳐했지.. 라구엘이 갑자기 좋아서? 라구엘은 늘 좋아하는데.. 그래도 하나 건졌네요ㅋㅋ 옷이 괜찮아보여서 하나씩 챙겼는데 삼촌은..역시 머리 난이도.. 2015. 3. 12.
2014 여름 이벤트 + 온타임 + @ 겨울방학 이벤트가 끝나가는데 이제 작년 여름 이벤트 스샷정리 포스팅하는 위대함^_^ 아직도 스샷이 잔뜩 쌓여있는데 정리할 엄두가 안난다.........! 푸짐한 어머니(..) 상태인 세르를 보니 대충 10주년 이벤트와 겹쳐서 했던 이벤트 같은데 한명은 빨갛고 한명은 녹색이니 보색대비되고 좋네요. 무료 프팩 이벤트하면 일단 길석부터 박아주는 센스. 이벤트 기간동안 데모닉 무기를 무료로 대여해줘서 5명 중 3명이 활을 쓰는 이쁜이네는 활을 받았습니다. 겁나 좋아서 돌려주기 싫을만큼 겁나 좋았습니다ㅠ ㅠ 삼촌네는 멍청하게 스태프를 받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Aㅏ...... 쓰레기!!!!! 알레그로 리라가 있지만 그래도 음유시인에게 글루미는 로망(?)이니까 글루미. 그래픽카드가 후져서 그런지 생각보다 .. 2015. 3. 7.
마비노기 플레이 일기 [2014. 10. 31] 벌써 해가 바뀌고 두달이 지났는데 이제 작년 10월 플레이 일기.................. 10월에 저장한 로그아웃 포즈가 없어 저장해둔 로갓포즈가 넘치는 12월 로갓포즈 중 양전이로. 티스토리 새로 바뀐 에디터는 그림 사이즈를 조절하고나서 서명을 박으면 클릭했을때 원래 크기로 보기가 안되서 짜증; -_- 생초보때 만들어서 입고 다녔던 몬거 여행자옷과 색이 똑같아 신기해서 캡쳐. 아직도 은행에 있습니다ㅋ_ㅋ 별 생각없이 확인했는데 누렙과 탐렙이 100단위로 딱 떨어지는게 신기해서 한장. 헐~ ㅠㅠ 삼촌도 드디어 낚시왕! ㅠㅠ이때 많이 정신없고 그나마 있는시간도 욧샤 덕질하는데 쏟아붓느라 바빴기때문에 바닐라밀크마저 관심이 필요한이 떠서 슬펐습니다 제일 많이 소환하는 조카사랑마저 관심이 필요한... ㅠ.. 2015. 3. 3.
마비노기 플레이 일기 [2014. 9. 30.] 9월은 짝발로 서있는 미선이와 함께. 여초교는 보면 볼수록 참 예쁘네요. 새로나온 여캐옷들이 다 예쁘긴 하지만...T_T Aㅏ.. 예전 에디터가 그립네요. 첫화면도 모바일화면'만' 노린듯한 답답한 배치로 달라져서 짜증났는데; 신 에디터 화면구성도 답답하고 이래저래 너무 짜증... 우리엘 배를 뚫고 있는 매해 교역하다보니 양늑대가 나왔길래 얼른 교역품 팔고 와서 잡았습니다 오랜만에 먹는 야광머플러 로브. 수불이지만.. 이 옷 가지고 싶었는데 나와서 좋네요. 플레타 수리인게 함정. 좋은 드레스룸 채우기. 이래저래 애쓴 덕에(?) 합성 3랭크 도달. 이건 왜 찍었는지 모르겠는데...; 이쁜이 뒷태가 섹시해서 찍은듯. 이쁜이 뒷태에 지지 않는 삼촌의 뒷태. 왕정옷은 라인이 잘 들어가서 좋아요. 퀘스트때문에 갔던.. 2015. 1. 20.
마비노기 플레이 일기 [2014. 8. 31.] 양심이란걸 팔아먹었다는 말은 나같은 사람을 가리키는 말인듯.(...) 8월부터 12월까지 하나로 묶어 써보려했는데 스샷 추려내기가 불가능해서 늘했듯 한달치로 끊어서. 8월 플레이 일기는 나비처럼 팔랑팔랑 날아오르는 삼촌과 함께. ..솔직히 에디터가 너무 그지같아서[특히 사진업로드] 포스팅하기 싫어지네요- -; 왜 멀쩡히 잘쓰고 있던 구 에디터를 없애버린건지... 아무튼 요 며칠 이유없이 겁나게 짜증나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짜증난 김에 밀린 포스팅 해치우기. 다른 애들 다 딴 노련한을 이제야 따는 이쁜이. ㅠㅠ 예전에 따러 한번 왔었는데 멍청하게 보스방 문따는 순간 황금달걀이 있으면 따지는줄알고 문열자마자 멍멍이 가방 안에 달걀을 옮겨서... 잡을때까진 들고있어야하네요. 조련 좀 올린 김에 삼촌도 코끼리 타.. 2015. 1. 20.
변종 곰 이벤트 + @ 방학 이벤트로 의장탭 30일 무료권을 받아 있어보이게 입은 라구엘. 스샷 날짜를 보니 7월 말~ 8월 중순? 까지 했던 이벤트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Aㅏ.... 밀린 포스팅 해치우기는 계속된다...! 처음 나온 이벤트라 어떻게 하는건가 했는데 그냥 열심히 달려가서 패면x5 랜덤으로 표본이 들어오고 이걸 색깔별로 10개 채워 크리스텔에게 상납하면 되는 이벤트였습니다. 하루치 끗. 덕분에 악기 숙련도 채우고 악연수련 + 멜로디쇼크 수련을 소소하게 채워서 좋았습니다~_~ 뜬금없이 끼었지만 ㅋㅋㅋ 의장탭 30일 무료 기념으로 남검 롱타입을 입어본 삼촌. 남검롱타입은 오래된 옷이지만 요즘 나온 옷들과 비교해도 마비노기스럽고 멋있어서 좋아합니다. 조각이 나오긴 나오는건가했는데 나오긴 나오네요.(... 2014. 11. 30.
10주년 이벤트! 2 + 웹박수(1118, 1120) + 11월 18일, 11월 20일 웹박수 고맙습니다;ㅅ; 매번 늦어서 죄송합니다(....) 7월 이벤트 스샷을 11월에 올리는 센스..........ㅋ 10주년 스샷을 한번 올린 적 있어서 다 올린 줄 알았는데 스샷정리하다보니 더 찍은게 있어서..(...) 이번엔 주로 10주년 이벤트 던전 + 낭만농장 용 + 이벤트 후반. 캠파 버프도 받고 노력하면 삼촌으론 7까진 어찌어찌 무난히 하는데 마스터리치는 빡셌습니다. ㅠㅠ 뭔가 이것저것 많이 주는 것 같아 보이지만 쓸모있는 건 없다는게 함정. 전설의 3잉여용사 - 타르라크 + 크리스텔까지 모았을때. 달라는 가방은 안주고 타르라크 미니어처만 3개 ㄳ 여기 세이렌도 세이렌의 가면을 벗긴 타이틀을 딸 수 있어서 덕분에 타이틀도 땄습니다-ㅅ-; 바보된 메로우. 리퍼.. 2014. 11. 25.
교역 파트너 밀린 작성중인 포스팅 없애기는 계속된다! 드디어 마지막T_T 고향에 내려갔을때 쓰려고 올려둔건데 이제야 끝나는 게으름뱅이 퀄리티. 역시나 이벤트로 받은지 한참 되서 언제 받았는지 기억도 안나는 교역파트너입니다. 이름을 뭘로 지을까 고민하다 라무네스의 성스러운 세자매가 떠올라 카페오레 밀크 코코아로 지으려했는데 역시나 있어서..^_^... 뒤에 '양'을 붙였는데 코코아양도 밀크양도 있어서 스트레스... 삼촌네가 제일 처음 만든 계정이니 첫째인 카페오레로 결정. 첫만남은 슬란이로. 꼬마가 꼬마를 만났네요ㅋㅋ 파트너를 막 생성하면 파트너 인벤토리에 스텟 중 랜덤으로 하나를 올려주는 망치?비스무레한게 들어있는데 의지 상승은 뜬금없이 푸쉬업 모션이... 요건 지력! 시영이계정이 막내니 막내인 밀크양으로 하려했는데.. 2014. 11. 14.
신의 기사단 퀘스트 3 이것이 닥치고 부려먹혀왔던 호구의 숨겨진 힘이다! 드디어 마지막! 당연하지만 공략 절대 아님 + 퀘스트 내용 미리내름 있습니다. 우워어어어어 레이피어인가요? 멋있네요. 신의 기사단은 디자인이나 퀘스트나 신경 좀 쓴듯. 스킬 수련방식은 구리지만... 대화하는 사이 봉제토끼단이 다 쓸어버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혼자가기 싫고 무서운데 너네가 자꾸 등을 떠미니까... ㅠㅠ 드디어 소문의 믿음의 (노)답 퀘스트 도착. 이게 믿음의 노답인줄 알고 할만한데? 했는데... 한판 더 있었네요. Aㅏ.... 자주봤던 그놈. Aㅏ......................................................... 그래서 도움이라도 주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헛된 기대였습니다. 기대.. 2014. 11. 12.
신의 기사단 퀘스트 2 (+ 1110 웹박수) + 11월 10일 아침 웹박수 고맙습니다;_; 이렇게 단기간 웹박수가 쏟아진 적이 없는데 설마..! 그런데 예상했다 아니면 실례니까..으으 미뤄둔 스샷정리 + 작성중인 포스팅 해치우기는 오늘도 계속된다...! 쉬우면 ap와 경험치만 내놓고 퀘스트는 스스로 하자. 삼촌때는 쿨하게 무시했는데 한 번 무슨말하는지 봐야겠다 싶어 말을 걸어보니 역시나 도를 믿읍시다st. 대사를 읊습니다. 이녀석도 은근 여기와라 저기가라 잘도 부려먹네요. 음유시인 캠프까지 올 줄이야ㅋㅋㅋ 다 닥쳐... 마침 잊을만하면 발생하는 몹이 굳는 렉이 생겨 아주 편하게 클리어했습니다. 퀘스트하다 포중마도 따고 포워르주제에 복근이 매우 훌륭하네요. 바지는 챙겨입어주는 센스까지. 순진무구한 얼굴의 삼촌에게 이렇게 많은 악의 기운이 숨어있었다니.. 2014. 11.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