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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마비노기

마비노기 플레이 일기 [2014. 8. 31.]

by 양전/楊全 2015. 1. 20.

 

 

 

 

 양심이란걸 팔아먹었다는 말은 나같은 사람을 가리키는 말인듯.(...)

8월부터 12월까지 하나로 묶어 써보려했는데 스샷 추려내기가 불가능해서 늘했듯 한달치로 끊어서.

8월 플레이 일기는 나비처럼 팔랑팔랑 날아오르는 삼촌과 함께.

 

..솔직히 에디터가 너무 그지같아서[특히 사진업로드] 포스팅하기 싫어지네요- -;

왜 멀쩡히 잘쓰고 있던 구 에디터를 없애버린건지...

 

 아무튼 요 며칠 이유없이 겁나게 짜증나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짜증난 김에 밀린 포스팅 해치우기.

 

 

 

 

 

 

 

 

 

 밀린 플레이일기 쓰기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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