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은 짝발로 서있는 미선이와 함께.
Aㅏ.. 예전 에디터가 그립네요. 첫화면도 모바일화면'만' 노린듯한 답답한 배치로 달라져서 짜증났는데;
신 에디터 화면구성도 답답하고 이래저래 너무 짜증...
우리엘 배를 뚫고 있는 매해
교역하다보니 양늑대가 나왔길래 얼른 교역품 팔고 와서 잡았습니다
오랜만에 먹는 야광머플러 로브. 수불이지만..
이 옷 가지고 싶었는데 나와서 좋네요.
플레타 수리인게 함정.
좋은 드레스룸 채우기.
이래저래 애쓴 덕에(?) 합성 3랭크 도달.
이건 왜 찍었는지 모르겠는데...; 이쁜이 뒷태가 섹시해서 찍은듯.
이쁜이 뒷태에 지지 않는 삼촌의 뒷태.
왕정옷은 라인이 잘 들어가서 좋아요.
퀘스트때문에 갔던 것 같은데.. 바니걸 얼굴이 삼촌이랑 판박이라서 한컷.
라구엘 천옷 대성수련떄문에 남검롱타입을 두벌정도 만들었는데
이쁜이로 마감하다 색이 예쁘게 떠서 흐뭇~_~
우리엘도 누렙 5천!
드루이드를 따고 싶어서 본격적으로 사제 스킬 수련 시작.
이것은 기본 공격입니다!
이것은 기본 공격입니다!
이것은 기본 공격입니다!
사실 이쯤에 쓸데없이 바빠서 [+ 한창 2차창작하던때라] 줄창 낚시만 했는데
낚시하다 이런게 걸려서 보상...은 구구구구컨텐츠라 기대하지 않고 그냥 해봤습니다.
엥ㅋㅋㅋㅋ이게 보상이었던 것 같은데 왜 이게 위에 있지;
ㅋㅋㅋㅋㅋㅋㅋ
얘 없어진줄 알고 슬퍼했는데 있었네요
ㅠㅠ실업자된것도 슬픈데.. 코코와 더불어 양대 짠내캐릭.
귀찮지만 일단 해봤습니다.
-ㅅ-진짜 구리네요. 이거 어따 쓰라고;
버렸습니다.
열심히 실드 수련중인 삼촌.
역시나 염앰이 남아돌아 염질했습니다.
자꾸 59점채워놓고 잊어버려서 이번엔 아예 넉넉하게 64점.
이벤트때문에 황금달걀이 너무 많이 생겨서 애완동물에게 먹이는 사치도 부려봤습니다.
누가 버린 낚시대를 주워서 상점 세공 발라봤는데 2레벨떴다는게 유머.
연회하다 틈틈이 앵콜 눌렀는데 어느새 마스터.
?
미선이도 3천!
꽃게 비누방울 타고 셀프 둥기둥기하고 있는 우연이.
아자!!
미루고 미루던 파힛도 배웠습니다.
쓸 일은 거의 없겠지만...=ㅅ=;
이스의 평화를 위해!
토르 형님의 대사를 뻘하게 읊어보는 삼촌.
우왕~
처음 먹어봐서 캡쳐.
??
강제로 춤을 춰야하는 슬픈 운명.
ㅠㅠ
이때 진짜 안그래도 바쁜데 간만에 달리느라 너무 시간이 없어서 낚시만 했더니
ㅠㅠㅠㅠㅠㅠㅠ
또 태어났네~
시영이 많이 컸네요.
역시나 시간이 없어 낚시켜놓고 열심히 딴짓하다 생각나서 와보니
이미 증발해서 잔상(?)만 남아있는 민물거대육식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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