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 같이 0 플레이 일기 - 28

+ 게임내용누설 有

 

가자! 소텐보리로!

 

나는 밟고~ 너는 맞고~

즐거운 패싸움시간

 

😁끝이 없이 나오는 친구들

그만 나와!!!

 

그래도 중간중간 약도 주고 휘두르기 좋은 기물도 적당히 있어 할만했습니다

확실히 어려운 게임은 아닌.... 은 난도 조절하면 차이가 꽤 있으려나?

 

총 쏴보고 싶어 뺏어봤지만 조준을 기다려주지 않아 쏘기 쉽지 않았습니다

 

?!

타치바나 뭔데???

키류를 뜀틀삼아 액션 한판 해보는 중

 

🙄체력도 넉넉하게 남고 나름 여유있게 잡았는데 왜 힘들어하지(....)

너네 장면 넘어가는 사이사이 격렬한 싸움이라고 한거...?

 

어르신은 키류네 형님을 좋게 생각하나 봅니다

아니면 말고~

 

드디어 움직이기 시작하는 셋째 형님

앞에서야 형님형님하지만 안 보이는 곳에선 형님이고 뭐고 없는 비정한 세계

 

 

낮에 마당에서 한판...이 아니라 여러판 할땐 키류 등 위에서 날아다니시던데(....)

오다씨도 그렇고 인상만 보면 전형적인 열도인 그 자체인데 중국인이라니 음...

여전히 믿기 어려운건 이 동네 인간들이 대부분 구라쟁이라서 그런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순식간에 몸값 10억엔의 남자가 된 카즈마땅

하긴 본인 몸값이 아무리 비싸봤자 본인이 받지 못하면 의미없는 돈이 아닐지

 

이렇게 무대를 옮기게 되고

마지마 엉님과 만나게 되는 그런 거?

 

이동 전에 준비를 하라길래 한동안 오지 못할 것 같아

가기 전에 서브퀘스트 등을 부지런히 해두고 가기로 했습니다

고맙고 미안한 마음 뿐인 레이나 씨에게도 또 미안한 부탁 하나 하고

 

이제는 정의를 위해서인지 그 과정에서 얻게 되는 부산물 때문인지 점점 알 수 없어지고

 

이제 전뇌왕과의 대결이 가까워졌습니다

 

가는 길에 도박장 사주기✨

는 단위가 달라진 금액에 기겁해 뒷걸음질

 

1:1 하기 전에 쫄따구들 써서 힘빼기 작전 시키는 건 키류네 형님이나 사대천왕이나 똑같네요

 

 

오락왕답게 게임으로 승부

하필이면.... 정말 못하는 이 게임으로 승부해서...Aㅏ!!!!!!!!!!!!

몇번 강종 + 재도전을 반복하다 도저히 답이 없어 포기

 

😞돈으로 꾸역꾸역 올린 점유율 빼앗기

머리카락 박박 밀어주고 싶다...

 

동굴 목소리ㅋㅋㅋ

키류 목소리가 좋긴 하지... 울림 있는 좋은 목소리라고 생각합니다

개성이 굉장히 강해서 성대를 공유하는 모든 캐릭터의 뒤에 키류가 보이긴 하지만(....)

 

타츠 씨에게 배우는 새로운 수련법

만만하게 생각했는데 해보니 은근 빡셌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실적인 문제(?)

 

열심히 훈련하다 앞에 보니 낚시가 가능해 낚시 도전

첫방에 상어를 낚았습니다 이빨이 귀엽네요

 

그냥(?) 상어 아니고 백상아리!

무려 슈퍼 빅 사이즈!!

 

낚싯대도 분명 업그레이드가 가능할 것 같아 선지자들의 흔적을 뒤졌던가

퀘스트 진행하며 자연히 얻게 되었던가... 벌써 가물가물

아무튼 새 낚싯대도 얻었습니다 이로써 더 즐거운 낚시 생활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