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 같이 0 플레이 일기 - 30

+ 게임내용누설 有

 

🙄말만 이러고 동네 오만 간섭 다 하고 다니는 카즈마군

 

상상력이 너무 뛰어나도 힘든 일이 많네요

사실 그런 것보다 너무 경험치가 많아 질린 게 아닐까 싶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보니 가게명과 대응직원이 절묘하게 연관있던 머니 배틀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키류 너무 돌직구로....(....)

ㅋㅋㅋㅋㅋㅋㅋㅋ

 

회사 운영의 애환은 골목길 빠따질로 풀기

빠악!

 

전투모션 중 제일 좋아하는 모션

심플한도 묵직함과 멋짐을 다 갖춰 좋아합니다

 

이제는 편의점 신상품 개발까지 도와야하는 키류

이 정도 공로와 인지도면 시장선거 나가도 무난하게 당선될듯

 

🙄전화방에서 여자꼬시는 것 외에도 퀘스트가 있다니

이전에도 쓴 듯 하지만 최근 발매작 속 키류를 보다가 제로를 다시 보니 노안이지만뽀송해보입니다

 

 

🤔소중한 것이긴 하지.... 그렇긴 한데...

그렇게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면 털어가지 않을까?

 

ㅋㅋㅋㅋㅋㅋ새로운 호칭 추가

목소리가 상당히 댄디하긴 하다만 뽀송한 20대 초반에게는 조금 어울리지 않는 듯하기도 하고

얼굴이 나이값을 상당히 초과했으니 괜찮은 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욕이 찰지네요 상대가 상대라서 그런가🙄

 

이 각도로 보니 뭔가 로봇같이 삐걱거릴 것 같은 도발자세

 

몇대 살짝 만져줬더니 갑자기 개인사를 늘어놓는 신지쿤

이 동네 수맥이 안 좋은지 이 동네만 n배속으로 시간이 지나는지

 

🙄키류도 여기서 아예 야쿠자와 연을 끊고 일반인으로서의 삶을 살았다면....

하는 무의미한 가정을 해봅니다

사실 키류가 마음을 바꿔 일반인으로 살아볼까 해도 형님들이 가만히 두지 않았을 듯

 

 

알고 보니 큰 일 아닌 헤프닝정도로 끝난 사건도 마무리하고

 

이런 특이한 템을 줘도 아끼다 💩되게 만드는 본인은

또 아까워 못쓰고 마지막 엔딩까지 들고 있을 듯

 

위급할 때 신세졌던 그 곳

인사라도 하고 싶어 서성거려봤지만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습격한 꼬마(?) 봐줬더니 오히려 뒤집어쓴 상황

나름 조직생활 좀 했다고 타 세력 똘마니들도 알고 있네요

 

🙄이 동네는 동네가 동네다보니 애들도 사정이 딱한 녀석들이 많은듯

키류 기본 표정이 인상파긴 하지만 지금은 진짜 인상 빡 쓰고 있는게 느껴집니다

 

형님 바라기 카즈마땅

엔딩까지 가면 형님도 출소하시려나?

 

얘도 후속편에 나오는지 궁금

뒷이야기가 이미 나온 후에 발매된 오리진?같은 시리즈다보니

전작을 했다면 이미 아는 캐릭터들의 어린 시절 보는 재미가 쏠쏠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