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내용누설 有
용사야 비켜라 가디언님 나오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전적인 요리를 시도해봤더니 애매한 요리가 나왔습니다
음쓰...라고 적어주지 않은 건 고맙네요

신나는 지도 밝히기
지도가 펑펑 뚫릴 때 쾌감도 펑펑

사당 탐색 센서 획득
초반 동선에서 발견할 수 있는 사당은 나 여기있다하고 존재감 뿜뿜하는 곳이 많아 크게 쓸 일 없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이상한 곳에 숨어있어서 꽤 유용하게 썼습니다

일반 벌판에서도 용사를 노리고 있는 가디언
아 님 쫌!

방울무늬 좋아하는데 이상하게 야숨 내 무늬있는 말들은 징그러운 느낌...;

너무 평온하게 일반 npc처럼 대화하다 급발진하는 이가단

퀘스트를 따라 떠나는 모험
카카리코 마을 도착

알아보는 사람들이 많네요
정작 본인은 기억을 잃은 상태라서 뻐기지 못해 유감

퀘스트 따라 왔더니 친절하게 지난 이야기를 해주시는 임파님
전작을 안 해서 이전 모습을 몰라 다행인지 슬픔인지

동네 상점 구경했더니 이런 걸 팕고 있었습니다
별로 사고 싶은 디자인은 아니지만 은밀하게 움직일 수 있는 건 좋네요

패링연습용 소형 가디언
긴장했는데 의외로 할만했습니다

구석구석 숨어있는 코로그 친구들
모양새 + 약간 냄새가 난다는 설명을 보면 은행열매가 모티브인가 싶습니다

신뢰의 도약하고 싶어!

사당만 들어오면 스샷을 찍게 됩니다
머리 쓰는 구슬놀이가 특징인 쌍둥이의 기억

안돼애애애애애애
의미없는 페러세일

?!
일식 라면집 아저씨같은 느낌인데....

퍼즐 맞추고 잽싸게 내려와 낙하하는 반짝이 상자들 구경중

놀아달라고 둥글게둥글게 하고 있는 개...? 비슷한 생물
귀엽긴 한데 모션이 단조롭다보니 오래놀만한 마음이 들지는 않습니다

그럭저럭 마음에 드는 말을 발견해 무사히 포획
아예 무늬가 없이 단색이면 좋을텐데 검은색 외엔 찾기 쉽지 않네요
그 사이 아미보를 구매했으니 다음에 플레이할땐 써봐야할듯

ㅋㅋㅋㅋ약오르지?
용사가 이런 얍삽한 플레이를 해도 괜찮은가

이러다 갑자기 돈 뜯겠다고 덤빌까봐 긴장했는데

다행히(?) 고마움을 표시할 줄 아는 매너좋은 여행자였습니다
🙄이가단한테 몇번 당할 뻔 했더니 의심많은 용사가 된 링크

아찔한 좁은 길도 말타고 여유롭게
성격이 급해 걸어 다니는게 마음 편하긴 한데 말타고 이동하는 것도 나름의 즐거움이 있네요
일단 걷는 것보다 빠르기도 하고ㅋㅋ

😞은근 이가단 자주보는 듯
한 명씩 나오다보니 상대하기 어렵지 않긴 합니다

간단하게 쓰고 버리기 좋은 무기 주고 가는 이가단
고마워해야할지 귀찮으니 썩 꺼지라고 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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