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린 게임이 한가득!

밀린 포스팅도 한가득이지만 [무려 3.5페이지가 밀린!]

오늘부터 블로그 도전을 참여해야하기 때문에 반짝반짝 새 포스팅

증기의 편안함이 스며든지 1n년이 되니 패키지보다는 DL 구매를 선호하게 되었으나

임천당은 DL할인율이 짜다 + 그마저도 언제 할지 모른다 + 30%를 기다리기엔 실물팩 할인이 너무 강하다

 

....는 이유로 무시할 수 없는 할인율이 뜨면 팩으로 야금야금 구매하다보니

어느새 실물팩도 소소하게 몇개 보유하게 되었고

당연히 새로 합류한 팩 역시 마냥 간택받을[플레이하게 될] 때를 기다리게 되는 그런 슬픈 현상의 반복...이 반복되는

반복과 반복의 임천당 라이프

 

 

그렇게(?) 올해 합류해 대기 중인 두 게임

공주님은 홍보영상에서 검사공주님에게 반해서

+ BMB는 관심있다 비주얼노벨 휴식기라 할 생각 없었는데 2차창작보고 당겨서 & 싼 가격이 나와서

🙄스위치 살 때도 나라면 백퍼 게임 사고 또 미루다 후속작 나올때쯤 부랴부랴 플레이한다 예상했는데

실제로 그렇게 되고 있습니다(....)

 

+

피치와 BMB 플레이시간 통합 30분 이하인 상황에서 추가된 마리오 RPG

하지만 신작 주제에 자신을 너무 싸게 내놨는걸(...)

사두면 언젠가 할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