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 풍화설월 플레이 일기 3

+ 게임내용누설 有

 

!?

 

DLC옷으로 갈아입혔습니다. 시원해보이고 좋네요
시원한 김에(?) 낚시도 하러 와봤습니다.

 

드디어 우리 반 애들과 함께하는 첫 전투

 

디미의 하트가 너무 좋은 나머지 성급하게 해버린 캡쳐

 

두두에게 돌진 + 몸빵을 시켰더니 MVP를 받았습니다
탱커가 힘이다!

 

나도 끼워주는거니...?
혹시 예의상 권유한 건데... 눈치 없이 덥썩... 아니지? 디미 얼굴만 믿는다?(?)

 

나도 항상 네 얼굴을 보며 기쁨을 느끼고 싶어
?
^^

 

역시 추가컨텐츠 옷이 시원하고 모자도 예뻐 마음에 듭니다
게임할맛 나는 의상^~^

 

호감도 제일 높은 학생 한 명만 선물을 주는 듯
미리미리 디미에게 공들인 보람이 있네요
캡쳐하지 않은 걸 보니 선물은 그냥 별 의미없는 아이템이었던듯?

 

? 식당 줄인가?

 

 

제일 좋아하는 남캐와 우리 반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여학생

 

에델이 우리 반에 오면 될듯^^!
자리 많으니 빨리 ㄱㄱ

 

상성?만 보고 같이 앉혔는데 막상 조합해보니 대조적인 스타일이라 더 잘 어울려보입니다
서로에게 관심 없나?

 

네가 나보다 아는게 더 많아보이는데 네가 강의하고 내가 수업들으면 안될까? [디미 : ?]

 

사이좋게 지내라고 묶었더니 또 싸우기나 하고 ㅉㅉ
내 얼굴 말고 디미 얼굴을 봐서 사이좋게 지내라(?)

 

부끄부끄 콧등블러셔를 칠해도 예뻐보이는 메르
눈썹이 살짝 굵은 여캐는 대부분 취향이 아닌데 메르는 예쁘네요

 

오늘도 묻기 전에 알아서 도와주겠다고 나서는 왕자님
역시 디미가 교사를 하고 내가 학생 1이 되는 게 학급의 발전을 위해 좋을 듯 한데....

 

전장에서도 꽃피는 사랑

 

 

첫 실전에서 당당하게 MVP를 따낸 타임이

 

그리고 내 것도 되어 가고 있고?

 

ㅋㅋㅋㅋ
클래스 합격하면 옷도 바뀌네요 문제는 대부분 구리다는 것....

 

순식간에 왕자에서 졸병으로 신분하락한 디미

 

내가 굳이 나서지 않아도 알아서 학생들 잘 모아오는 반장님
나도 담임 그만두고 디미네 반 학생하고 싶다

 

ㅠ ㅠ
곧 나라는 남편이 생길테니 행복하게 살자

 

멋지게 캡쳐하고 싶었는데 글씨가 얼굴을 가려 실패

 

어쩌다보니 계속 대활약하는 선생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옷갈아입히길 잘했다
이것만으로도 DLC값의 절반은 합니다.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