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내용누설 有
부끄부끄하는 왕자님
아 귀엽다 파엠사길 잘했다!!
?
칭찬할 생각 없었는데? 사실은 칭찬이 받고 싶었던 건가
열심히 풀 뽑는 디미와 두두
ㅋㅋㅋㅋㅋㅋ
클로드는 하나하나 뜯어보면 취향에서 많이 먼 스타일인데 볼수록 매력적이게 느껴집니다
꽃남 츠KA사도 생각나고ㅋㅋ 부끄러워하는 얼굴은 좀 부담스럽지만
오늘도 부족한 점이 많은 초보 담임에게 가르침을 주고 계신 왕자님네가 담임하라니까
내 상점표 철검은 어디가고 눈 천 번 깜박인 후에 봐도 레어템으로 보이는 검이???
레어템을 가진 자는 편하게 떠나게 해주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이는 곧 쓰러질 엑스트라 1
휴식하면 내구도가 회복되는 놀라운 검
여전히 수상해 보였던 레아님
레아님 머리 장식이 거의 가채급인데 무겁지 않으신가.....
괜찮아 내 미래의아내의 문제는 곧 내 문제가 될테니까ㅇㅇ
사랑이 느껴지는 나긋한 손길에 애정이 솟아오르는 디미 [아님]
죽어 있는 고양이 아님
이런게 있었네요
새로운 문물 첫 체험은 아내[예정]와 함께
사우나보다는 거대 목마를 끄는 인부들 대기소 느낌인데....
어쨌든 적당한 시간이 지난 듯해 사우나 종료
지원도도 상승하고 혈액 순환도 좋아지고
하늘을 나는 기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우나 좋아했구나...
오랜만에 입 찢어지게[타임이 기준] 웃는 타임이
레아님 생신이라 사회생활 중
처음엔 아무리 봐도 흑막같아보여 경계했는데 볼수록 그냥 좋은 상사 같기도 하고....
서로에 대해 너무 많이 아는 사이
너네 둘이 결혼해도 괜찮긴 한데.... 아니면 둘 다 내 아내가 되어도 괜찮고ㅇㅇ...
오빠 같은 느낌의 친근한 왕자님
가볍고 밝아보이는 모습은 사회생활을 위한 가면이었다구!
아부지 남의 집 자식보단 제가 웃을 때 최고로 행복해지셔야죠
오랜만에 디미와 좋은 시간을 보내고 싶어 차 한 잔
하... 예쁘다
기본 옷도 파란색 베이스라 잘 어울리고 예쁘지만 하복은 산뜻하고 가벼워 보여 예쁘네요
^~^
만만찮게 개인사가 복잡한 실뱅
산도적과 왕자
옷은 에러지만 실력은 여전히 최고인 사자반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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