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과 캣이 놀란 표정 그대로 시간이 느리게 흘러가 귀여웠습니다
운전도 잘하는 형ㅠ ㅠ 대체 못하시는게 뭔지? 동생이기기?
서서히 장애물을 향해 다가가는 자동차
형아 차 위에 착지
이전까진 시간 압박을 주는 미션이 없어 이것도 느긋하게 해도 될 줄 알았는데 아니었고(....)
형과 캣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단테
별게 다 날아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V는 버질의 V?
가까이에 쪼그려 앉은 동생과 둘의 뒤에서 꼿꼿하게 서 있는 형
둘의 성격차이가 느껴져 좋았습니다
캣의 지시에 따라 형제가 각각 움직이다 미션 끝에서 만나는
연출도 깨알같은 요소도 좋았던 갓미션ㅋㅋㅋㅋ
동생에게 시키기만 하던형도 이번엔 직접 움직이고
주인공은 정문으로 당당하게 들어가야 멋지니까!
어그로 전문ㅋㅋㅋ
쌍둥이 아버지 과거 폭로
스토리의 끝에 가까워졌음을 알리는 에너지포(?)
크게 놀랐을 때는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단테
보기 전에 이미 지옥이 펼쳐졌는데(....)
샹x들을 끌어당기는 매력의 소유자라더니 악마도 잘 끌어당기는듯
빵!
자신이 제일 잘하는 일에 집중하고 있는 형의 모습은 정말로 아름답고 소중하고... [전지적빠시점]
그러잖아도 버질이라는 이름에 맞춰(?) 춥게 생기셨는데
코끝이 약간 빨개서 더 추워보입니다[ㅋㅋㅋㅋㅋ]
열심히 잡다 시간이 부족해 그냥 들어가도 되나 하고 들어갔는데 잘 들어가졌고(.....)
m(^_^m) o0{몇년 만에...재회한..내 동생..존멋...졸귀....내...ㄲ..ㅓ..
?
모든 것이 무너지는 림보의 세계로!
올라가는 동안 스킵도 안 되고 점프도 할 수 없어 심심했던 단테는 빙글빙글놀이를 했습니다
다시 만난 형제!
사이좋은 형제가 알콩달콩 협력하는 갓미션
잊지않고 사랑하는 동생에게 축복을 건네는 다정한 형
형아가 열심히 자판을 두드리는 동안 아우는 부지런히 악마를 때려잡고
아니 여기에도 레이저 줄넘기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업표시줄을 위에 두고 쓰는 형아
위에 두는 사람 처음 봄 전문가st?
멋쟁이 점수 쑥쑥 올리는 토네이도
앗...아앗.............
떨어져 있어도 마음이 통하는 형제
한쪽 입꼬리올려 웃는형 + 같이 웃는 동생 + 더블빙고
ㅋㅋㅋㅋㅋㅋ이 장면 너무 좋은데 표현력이 부족해 마음을 100% 표현할 수 없는 슬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분가형제는 사랑입니다
자만하고 빙고까지 말했는데 빙고가 아니었어!
버질, 당신은 들키면 모든게 끝나는 연약한 몸이에요(?)
내 몸을 지키기 위해 든 얌앝오 (은색빠따아님)
형아와의 재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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