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거운 세상184 2012년 덕질 정산 작년 12월말이나 1월에 하려했는데 미루다 미루다 이제야..(..) * 미도 타카노리, 사에키 카츠야, 메가미도 아직 메가미도에 빠져서 허우적거리고 있던 때! 인데 이제 나온 떡밥은 다 핥았고 비보이 메거진 연재분도 질러서(..) 핥았고ㅠㅠ 일웹 다 뒤지고..; 이쯤엔 미도씨도 미도씨지만 메가네에게도 빠져서 메가미도 최고!!를 외치고 있었지만 사실 모든 떡밥을 재탕에 삼탕에 사탕 이상 해서 슬슬 단물이 빠지고 있던 때였습니다 그래도 1월까진 열심히 좋아했던 듯. * 니x동 니x동에서 작업용BGM 괜찮은것 골라듣기에 빠져있었습니다 덕질이라기엔 우습지만 ㅋㅋ 뭐 꽤 빠져있던때는 맞는 듯. 아예 관심 키워드에 작업용bgm과 아니메송이 아닌 작업용bgm을 등록해뒀습니다 재즈를 정말 많이 들었고 클래식도 좀 듣고.. 2013. 3. 3. 환율이 왜 안내릴까요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2. 12. 6. 업데이트 좀.... 즐겨찾기해둔 모님 모님의 업데이트가 없는 사이트들을 순회하며 업데이트좀.........ㅠㅠ 업데이트좀...............ㅠㅠ하고 외치다 깨달은건 본인도 블로그 업데이트를 안하고 있다는것..........................ㅋ 왜 안하세요? 바빠서염.... 은 둘째치고 귀찮으니까............아! 그분들도 귀찮아서 업데이트를 안하구나! 역지사지를 통한 깨달음을 얻고, 그 후로는 닥치고 순회합니다 덧. 그래도 업데이트좀요......................... 전 안해도 님들은 해야함......ㅇㅇ... 2012. 9. 3. 귀찮아서 여기다 쓰는 덕질관련 잡소리 1. 수량 확보했다면서 왜 안보냄요............ 수량 확보했다면서 왜 안보냄요............ 수량 확보했다면서 왜 안보냄요............ 수량 확보했다면서 왜 안보냄요............ 수량 확보했다면서 왜 안보냄요............ 수량 확보했다면서 왜 안보냄요............ 수량 확보했다면서 왜 안보냄요............ 왜왜왜왜왜왜왜 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 ?? ??? ????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책 좀 빨리 좀.. 시험이 일요일인데 아직도 안보내면 어쩔... 아 내가 병신이지... 1500원 할인에 눈이 멀어서... 아니다 1500원은 큰돈이니 나는 병신이 .. 2012. 8. 23. 도대체 이상하게 책을 사면 꼭 만화나 소설책을 한권이상 낑겨서 사야할 것 같은 강박관념이 들어서는 덕후의 헛소리고 아무튼 사려고 마음먹었던 건 한달전 한양문고에서 왕창 질렀기 때문에 지를게 없더군요. 사실 라이어게임도 사야하고 진격의 거인도 슬슬 사모으고 싶고 하지만 시리즈로 왕창사는건 너무 티가나서 안된다능 이번달은 강의도 지르고 돈쓴곳이 많아서 안그래도 허리가 휘었는데 더 지르면 허리가 꺾인다능 그나저나BL만화의 사은품으로 주는 영국문화원 어학강의 10% 할인쿠폰은 도대체 무슨 뜻으로 해석해야하는걸까요.(...) 영어공부를 빡세게해서 덕중의 덕이라는 양덕님들의 창조물을 원어로 감상하여 한단계 발전한 오덕이 되라는 뜻? 아무튼 사랑에 대하여 소설 정발은 나올 생각이 없는듯 하여 만화판으로 샀는데 얼핏 번역본으.. 2012. 8. 22. 네x버 무섭군요... 봇 수집 거부 저장 거부도 걸어놨는데 이렇게 또 걸리다니-ㅅ-; 분노에 차서 쓴 멘붕 글은 보호로 돌렸습니다. 개인 저장용 & 내키는대로 마구 싸지르는 맛에 운영하는 곳이라 방문객 늘어나면 무섭습니다. 사람 많아지고 좋게 돌아가는 걸 못봐서..ㅠㅠ 2012. 3. 26. ㅠㅠ 이래저래 바쁘고 망상도 폭주하고 있는데 시간과 손이 따라주질 않아서 본의아니게 블로그도 방치하고 있습니다.(...) 역시 블로그 포스팅감으로 제일 만만한건 게임 플레이 일기인듯...; 좀 바쁩니다ㅠㅠ 웹박수 눌러주시는 분들 고맙습니다ㅠㅠ 그림이 계속 안바뀌니 조금씩 울화가 치밀어오르시죠? (.....) 새로운 걸 그리고 싶은데 진짜 여유가 없군요ㅠㅠ 요즘 제일 하고 싶은건 정신줄 놓고 질릴때까지 식음을 전폐하고 게임한다음 게임에 질리면 미친듯이 그림을 그리는 겁니다. 으으으으으으으으 시간과 의욕 좀.. 2012. 1. 2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 한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2012. 1. 1. 알베르트[004]를 좋아하는 분에게 100가지 질문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1. 11. 22. bexboy 12월호..ㅎㅇㅎㅇ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1. 11. 20.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19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