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량 확보했다면서 왜 안보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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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왜왜왜왜왜왜 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 ?? ??? ????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책 좀 빨리 좀.. 시험이 일요일인데 아직도 안보내면 어쩔...
아 내가 병신이지... 1500원 할인에 눈이 멀어서... 아니다 1500원은 큰돈이니 나는 병신이 아님요
진짜 4일 꽉꽉 채워서 보내줄 기세...Aㅏ
2. 간만에 상업지아닌 bl소설을 읽었는데 손발이.. 내 손발....
글은 나쁘지 않은데 내 손발이 소멸....Aㅏ 내가 쓴걸 본 사람들의 마음도 이렇겠져..
ㅇㅇ.... 미안합니다 그런데 글재주가 없어서 오그라드는 장르를 싫어하는 주제에
글을 쓰면 꼭 오그라드는 쪽으로 간다능.. 전문이 능글느끼탑이라능.... 죄송하다능..
3. 새 애완동물로 불사조가 가방크기부터 힐링이 없는것까지 총체적 난국이군요
뭐 어차피 안살거니까'ㅅ'=3 그 돈으로 책 ㄳ
4. 뭇쿠가 벌써 15주년이라니!! 헐!! 헐!!!!!
그런데 미야는 수염깎았나요?? 5월인가 니코동 방송에선 한층 더 덥수룩하게
마치 난로 앞에서 따스한 눈으로 손자를 바라보며 인자하게 미소짓는 아저씨가 생각나는 얼굴로 나와
경악했는데.... 아 제발 수염 좀 밀어여... 뭇쿠에서 미야 제일 좋아하고 다음이 사톳찡이었는데
왜 수염.. 수염.. 왜 수염... 수염 밀어 제발......... 아니 밀어주세요.. 제발.....................
아주 안어울리는건 아닌데 지금 모양은 신주쿠 골목에서 칼들고 칼춤추게 생겼음.. 제발요.. 좀 깎아요..
제발............아........ 진짜 얼굴 망친다.. 왜 내가 좋아하는 밴드맨은 수염병에 걸려서 수염을 기르는지..................
+ 리퍼러에 본가 주소가 뜰때마다 본가를 버려둔것에 대한 엄청난 죄책감이 밀물처럼 밀려오는...
죄송하다능......... 그림의 신이 좀 오른손에 빙의해주셨으면 좋겠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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