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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우스에 손대봤습니다. 그라는 이벤트도 당첨되고 3월은 약간 마음에 여유가 있어서 좀 플레이하려했더니 장기미접자 이벤트를 안해서 그동안 이벤트로 받아둔 아이템도 수령못하고 계속 못하....아, 이거 프리우스관련 글인데 왜 그라 이야기를; 아무튼 프리우스 출시된다고 광고할때부터 해보고 싶었는데 이번에 조금 해봤습니다. 그런데 지워서 당분간 할 일이 없을 듯. 시작부터 줄창 몹 몇마리 패면 영상만 나오길래 짜증났습니다. 스킵도 안되더군요. 짜증 백배!!!!!!!!!!!!!!!!! 설치하고 시작한지 10분도 안됐는데 당장 끄고 밀어버리고 싶은 마음이 스물스물. 토끼[인형]덕후인 본인... 반가워서 그냥 찍어봤습니다. 나름 몇 안되는 외모 중 잘생기고 취향에 가깝게 만들기위해 안간힘을 써봤는데 영... 그냥 검은머리할걸 후회막심. ... 2010. 3. 13.
새 위젯을 달았습니다. 자주가는 아무개 커뮤니티에서 쓰는 분을 발견하고 얼른 가져왔습니다. 딱 원하는 스타일이더군요. 지금은 몸도 아프고 약기운에 취한데다 바빠 정신이 없어서 나중에 그리겠습니다-ㅅ-)/ 2010. 2. 24.
자기전에 잠깐 [놀라운 방문객수]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0. 2. 15.
마비노기 플레이 일기 번외편 - 스키점프!!!!! -_-벌써 한달지난 것을 요즘에 시간이 없다보니 이제야 올립니다. [사실 귀차니즘도 크지만................ 아 귀차니즘이 제일 큰 이유인듯.(ㅠㅠ)] 이벤트 한다길래 잠도 못자고(...) 했습니다. 이젠 체력이 달려 잠을 안자면 그날 계획에 지장이 생겨 무리지만..-_-; 1월 중순쯤엔 불면증이 심해서... 잠을 못자서... [...] 아무튼 요즘엔 너무 자서 문제지 말입니다. 양로브를 준다길래 눈을 번뜩이며 달린 스키점프 이벤트! 어떤 자세를 취하든 간지가 좔좔 흐르는 읍고씨와 함께 달려봅시다=ㅅ=)/ 1800점을 넘어야 아이템을 주는데... ㅠㅠ 그저 마냥 즐거운 우리 읍고씨ㅠㅠ 멋지게 점프!! 이번엔 2점 차이로 세이프! 양 로브는 스키를 타야 준다길래 스키도 타봤습니다. 0.08초 차.. 2010. 2. 9.
마비노기 플레이일기 [2010. 2. 9] 플레이 일기라고 해봤자 요즘 플레이를 거의 안해서 대부분 2월 이전 스샷들..; 알바 수치 떨어지지 않게 하루에 한두번 들어가 알바 해준게 끝이군요ㅠㅠ 덕분에 애들 나이는 꾸역꾸역 먹어가고, 탐험렙은 올리지도 못하고.. 레이드를 뛰어야 스케치로 탐험렙을 올리는데 말입니다. 양로브가 생겨서 처음부터 지금까지 즐겨입던 샤샤로브는 처분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오랫동안 입으며 꽤 정도 들고 나름 라구엘에게도 잘 어울리는것 같아서 그냥 은행이나 가방에 보관해둘까 고민하다가 어차피 안입게될거 그냥 처리해야겠다 싶어 정령밥으로 보냈습니다. 보내기 전에 한컷 중 앞. 뒤. 샤샤롭 ㅂㅂ 염질까지 끝내고 그림자미션 고고. 이벤트의 여파로 모두 양롭 한벌씩 껴입었습니다. 이쁜이네 계정은 라구엘것과 미선이용 한벌만 남기고 정령밥.. 2010. 2. 9.
책 주문 주문상태 상품명 수량 가격 YES포인트 기본 YES포인트 마니아 주문접수 [도서]아버지의 부엌 (2판) 1 5,000원 0원 0원 주문접수 [도서]셜록 홈즈 전집 세트 (전8권세트) 1 45,000원 413원 0원 주문접수 [도서]환각의 나비 1 4,500원 0원 0원 주문접수 [사은품] 2010 YES24 포켓용 스케줄러(yellow) 1 - - - 주문접수 Daum 뮤직 한달 무료쿠폰 (이메일 증정) 1 - - - 주문접수 [사은품] 뱀파이어 아카데미 마우스패드 1 - - - 주문접수 [사은품] 도브헤이즐넛초콜릿 1 - - - 주문접수 [사은품] 2010년 백호랑이 북클립 1 - - - 서울 올라오셔서 이것저것 살림살이도 윤택하게 해주시고 본인의 정신과 신체에 영양을 깃들게 해주시는 어머니를 위해 이.. 2010. 2. 5.
마비노기 플레이일기 [2010. 1. 12] 드디어 플레이 일기도 년도가 바뀌었습니다.(....) 워낙 플레이 자체를 적게 했더니 작년 말 스샷이 약간 섞여있지만 그래도 뭐 그냥저냥.. 있는게 어딥니까. 그라는 들어가지도 못하는데....ㅠㅠ 아무튼 푸짐한 어머니st.이었던 잠생이와 대갈짱 이쁜이와 함께 ㄱㄱ? 드디어 버려야지 버려야지 하면서도 괜히 미련(?)이 생겨 버리지 못했던 코크 멜로디병[유효기간over]을 버렸습니다. 은행 인벤 2칸이 더 생기니 좋더군요.(...) 12시가 지나서 성탄절이 되자마자 각종 이물질이 섞인 눈이 내리기 시작. 제물미션 그까이꺼. 문제는 파이어볼이라 다 퍼져버려서 정작 퀘스트는 깰 수 없지 말입니다. 매주 잊어버리고 놓치다 드디어 코끼리 조련사도 땄습니다. 블랙서큐버스도 조련 완료! 정작 보스몹이라 조련해봤자 타이.. 2010. 1. 12.
마비노기 플레이 일기 번외편 - 열받은 양전 남검 배가 빵빵해서 켜놓고 '잠깐만 딴짓 좀 하다 오자' 싶어 다른 일 이것저것-_-;좀 하다가 잊어버리고 뒤늦게 갔더니...; ....엄청나게 열받았더군요. 투정부리는것 같아 매우 귀여웠습니다*=_=* 평소 대사는 대부분 감정이 없는 것 같아서 감정이 지나친 활계열이나 기타 다른 캐릭의 정령들보며 슬퍼했는데(?) ㅠㅠ남검이도 감정이 아주 풍부했군요.. 읍고씨와 이쁜이 안에 숨겨진 S성향(?)을 자극하는 남검이었습니다. 2010. 1. 12.
마비노기 (밀린- -;) 플레이 일기 [2009. 12. 14]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0. 1. 12.
맛의 달인 - 이어서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0. 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