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622 마비노기 플레이 일기 [2010. 5. 5] 어린이날에도 마비노기 플레이일기를 올리는 본인은 성실한 [마음만] 어린이. 환생할 때가 가까워져 언제나 사랑스러운 탐험경험치를 주는 이프리트를 간만에 만나 열심히 스케치하는데, 꽃다발을 주길래 들고 한 컷 찍어봤습니다. 음악관련 스킬이 생산계에 있다보니.. 좀 올렸더니.. 포제와 약초학도 생산계에 있어 좀 올렸더니 지력장비 하나도 없이 그만; 사실 딸거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렙업하며 땄다고 떠서 놀랐습니다. 약간? 뒷걸음질 살살치며 열심히 활질했더니 무진장 뽑아대네요 이쪽에도 잔뜩; 신새벽에 플레이하다 사라진 걸 우연히(?) 발견하고, 2주 시도끝에 땄습니다. 따는 김에 라노 콘누스 다리도 겟-ㅅ-)/ 애가 마스터따더니 좀 전문가임을 어필하고 싶어졌는지 야금체를 한손으로 드네요. 한 곳에서 계속 따려니 좀.. 2010. 5. 5. [추천 그래픽 카드 - 드래곤네스트 GT 240] 왜 파이터나 프리스트 단독 샷은 없는 걸까요. 드네도 은근 여캐 차별..-_-); 아무튼 드래곤 네스트 특별 한정판 그래픽카드 출시! 입니다. 2010. 4. 30. 유입키워드 [2010. 4. 20 ~ 2010. 4. 27] 순위 개수 키워드명 1 2 아오오니 2 1 맛의달인 드라마 2 1 드래곤 네스트 쿠폰 2 1 드레곤 네스트 비교 2 1 마비노기 자이언트 압박성 글을 넘길때는 이런 글이 진리. 줄기차게 나오며 한때는 30까지 찍었던 심슨타일은 이틀 지나니 사라지고 아오오니와 드래곤 네스트 키워드가 좀 걸리는군요. 마비노기 자이언트도 외모 대폭 리뉴얼한다더니 여기까지 검색해서 찾아오시고..; [정보가 없어 죄송할 따름입니다-_-) 게임어바웃 링크로 만족하시길] 그나저나 슬슬 천힛이 코앞인데 간만에 축전이라도 그려볼까 싶은데.. 마땅한 아이디어....도 떠오르긴 했는데 시간이 될지 모르겠군요_-_ 2010. 4. 28. 아오오니! * 게임내용누설 有 아오오니 플레이 영상을 보고 한 번 해보고 싶어 플레이해봤습니다. 단순 심플한 시작 화면. 게임 조작도 단순하고 그래픽도 화려하지 않지만 RPG만들기로 제작된걸 고려하면 괜찮은 게임인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게임방송으로 어느 정도 파악한 상태여서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맵도 그리 복잡하지 않고 게임 진행 자체도 단순한 편이고.. 그래도 꽤 괜찮은 게임입니다. 나름 무섭기도(!) 하고ㅋㅋㅋㅋ 본격_아오오니_엿먹이기.jpg 문은 이미 닫혔고.. 닿을 수 없는 그대를 향한 애틋함은 시간이 지날수록 커져만 가고...[뻥] 게임방송을 많이봤다보니 이미 알고있어 충격이 덜했지만 운동을 통해 몸짱으로 거듭난 아오오니는.... 꽤 부담스러웠습니다. 막판에 아오오니 가족 대방출에서 얼라(?) 아오오니가 있.. 2010. 4. 27. 미스테리.. 이전 블로그는 포스팅을 전혀 안하고 있지만 워낙 해둔 포스팅이 좀 있어서 지금도 간간히 검색어에 걸려 들어오는 분들이 있습니다. 테터의 문제인지 아니면 계정의 문제인지 전혀 짐작이 안가지만 정작 주인은 여러차례 시도해도 들어갈 수 없는 구 블로그를 키워드 검색으로 시도하여 들어오신 분들이 많다는건 좀 아이러니.. 아니 도대체.. 왜 주인인 본인은 들어갈 수 있을 때보다 못들어갈때가 더 많은 걸까요? ㅠㅠ 2010. 4. 26. 남 자이언트 외모 업그레이드! http://mabinogi.gameabout.com/news/view.ga?id=4&news_id=1922 혹자는 게이같다고 하지만 지금의 신생아(..)스러운 짜리몽땅보다는 훨씬 더 마비노기 스타일에 맞고 다른 옷들과의 조화도 맞고 무엇보다 제가 바라던 마비노기 스타일의 자이언트입니다+_+ 우리 라미엘도 드디어 대갈짱 숏다리에서 벗어날 수 있겠군요ㅠㅠ 대갈짱 숏다리는 유저인 본인만으로도 충분..(.....) 연금술결정가방과 옷가방은 유료유저만 쓸 수 있을 예정이라던데 뭐... 애초에 그런건 유료로 나올거라고 생각했으니 뭐..; 개조옷과 개조갑옷이 하루빨리 애완동물 인벤에 들어갈 수 있길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ㅠㅠ 이제 스킬로 올리는 방보의 한계를 느껴 중갑 만들려고 해도 개조를 할 수가 없군요ㅠㅠ 2010. 4. 22. 신문 구독중지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0. 4. 20. 한빛온 또 사랑합니다 문화상품권을 받고 싶었지만.. 아니 사실 모니터를 더 받고 싶었지만 주신것만으로도 감지덕지해야져.. 사실 이 쿠션 하나 더 있어서 어떤 놈인지 잘 아는데, 둥글둥글한게 보면 볼수록 귀엽고 사랑스러운데다 부가적으로 가끔 열받으면 미운 인간 얼굴 연상하며 주먹질도 할 수 있어서 다용도로 참 좋지 말입니다^_^* 꽃샘추위덕에 왼쪽 오른쪽 양사이드로 찬바람이 술술 들어오는데 하나씩 끼고 신들린듯이 활자를 눈에 박아넣을 수 있게 되어 기쁠 따름입니다. 아 한빛온은 이렇게 잊을만하면 떡밥을 주며 변치 않는 사랑을 다져주고 있는데 애완동물이니 뭐니해서 더 오랜기간 돈을 상납한 넥x은 도대체..왜....ㅠㅠ 2010. 4. 18. 기본 스킨이 너무 짜증나서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0. 4. 18. 드래곤네스트 플레이일기 [2010. 4. 15] 출석하면 넥슨캐쉬준다는 미끼에 낚여 플레이를 시작했습니다. 네, 본인은 할인쿠폰 없으면 절대 온라인시장따위 이용하지 않고 포인트적립 없으면 분노하며 중학교때부터 입었던 점퍼로 연명하는 인간입니다-_-); 각설하고, 일단 달려봅시다. 진짜 무슨 게임을 하든 마법사를 하지 않으면 온몸에서 분노가 치밀고 이가 강추위속에서 속옷만입고 서있는것마냥 덜덜 떨리며 월드컵경기장 가장자리를 돌며 으아아아악하고 소리를 쳐야할..... ....은 늘상 하는 오바고, 아무튼 마법사아니면 절대 안하는 본인이지만 이 동네는 직업군별 성별이 정해져있고 마법사인 소서러스는...여캐만 가능하더군요-_-; 분노하며 그나마 마법을 쓰는 프리스트로 가기로 하고, 전단계인 클레릭 선택. 외모가 이렇게 마음에 드는게 없는지ㅠㅠ 옷도 타 게임에.. 2010. 4. 15. 이전 1 ···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