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1560

마비노기 플레이일기 번외편 - ㅋ 2009. 12. 15.
질렀습니다.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09. 11. 27.
마비노기 스크린샷 일기 번외편 - 드디어... 라구엘 제련 1랭 찍었습니다. 자랑스럽고 뿌듯해야하는데 인간 쓰레기 & 잉여킹이 된 기분이었습니다. 그런데 왜 자꾸 칙칙한 잉여솔로에게 12월의 일정을 물어보는걸까요? 불쌍하면 요리 잘하고 재롱 잘부리고 안마 잘하고 말잘듣는 로봇 하나 분양해주든가.. 2009. 11. 26.
심즈2 스크린샷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09. 11. 21.
마비노기 플레이일기 번외편 - 정령 나름 절제하며(?) 찍는다 헀는데도 스샷이 하도 많아 대충 최근에 많이 키운 정령 & 가장 사랑하는 남검만 ㄱㄱ. 시작 스샷은 언제나 은혜로운 라인을 자랑하는 치마쟁이 읍고씨입니다. 웬만해선 잘 안웃는 삼촌님의 웃는 얼굴. 이 맛에 남검이를 가장 사랑합니다ㅠㅠ 오호. 미안하다고 하면서도 다 주워먹는 무서운 자연이. 여원드라 영 거시기하긴한데, 남원드는 쇼타라 도저히 할 수가 없어서.. 밥 잘먹여놨더니 이쁜짓도 하는 우연이. 정령이름으로나마 인연을 엮어보고자 하는 소망을 담아? 헤벌쭉~ 얜 별로 안좋아하는데 그래도 로리인 여검보다는 백배 나아서.. 개인적으로 여정령 넷 중 제일 이쁘다 생각해서 여정령중엔 제일 처음 만든건데, 성격이 좀 답답하더군요. 그래도 이쁜 맛에.. 화끈하고 매력적인 성격이라 참 좋아.. 2009. 11. 11.
黑夢 정식 해산 소식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09. 11. 1.
마비노기 플레이 일기 [2009. 10. 25] 요즘 마비 좀 합디다? 수험 스트레스 기타 등등을 해소하기 위해 다른 취미생활 거의 안하고 마비만 아주 찔끔찔끔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한달치 스샷 모으니 양이 꽤 되는군요.(...) 아무튼 처음으로 하드모드 클리어한 우리 멋쟁이 읍고씨와 함께 고고? 한복 이벤트하길래 수가한복 좀 얻어보고 싶어서 나름 좀 했는데 자이언트 [그것도 수리불가ㅠㅠ]한복... ㅠㅠ 사려고 해도 겁나 비싸더군요; 나온김에 하나 입히고 포즈잡고 스샤도 좀 찍어봤습니다. 네이드가 재기드 주길래 팔기 전에 럭셔리한도 땄습니다. 다른 게임들도 그렇지만; 마비 개발진도 어지간히 여캐 편애합니다. 파힛 좀 올렸더니 방 한번 다 쓸고도 계속 불타오르는 우리엘. 허스키 익스프레스 연계 이벤트로 받은 멜라뮤트(?) 생성. 발레스에서만 자신의 유.. 2009. 10. 25.
마비노기 플레이 일기 [2009. 5. 13] 역시 업로드하기 편하니 일기 쓰기도 좋.... ...은건 아니더라구요. 역시 최대의 적은 귀차지즘인걸 깨닫고 있습니다. 아무튼 분노에 찬 라구엘과 함께 밀린 일기 달리기=ㅅ=)/ 몇달만에 복귀한 김에 그동안 이용해보고 싶었던 밭을 분양받아서 좀 가꿔봤습니다. 시간과 정성?을 넣은 만큼 번다는 느낌? 대박벌이는 못되도 초중렙 돈벌이용으로는 괜찮은듯. 하는 김에 미선이네도 분양받아 쑥쑥! 마침 화이트데이 이벤트라[도대체 이걸 왜 이제야 쓰는지..;] 유일 여캐라는 이점을 마구마구 사용중인 윤미선양. 안드라스 RP도 3번 넘어가니 막 짜증이 나서 안드라스로 흉한 장난 좀 쳐봤습니다. 간지나는 마창대회[연습]중인 우리 삼촌+_+ 글라니테스가 너무 잘생겨서.. 이쁜이네는 도저히 엘프 지지 철회를 못하겠습니다..;.. 2009. 10. 25.
마비노기! 아직 좀 이러저러한 문제로 마음이 거시기해서 마비 버금가게 열혈 플레이했던 모 게임은 카테고리도 당분간은 만들지 않을 계획입니다. 이번엔 좀... 영 거시기하군요-ㅅ-; 아무튼! 이제 스샷도 올리기 편하겠다, 이래저래 편리한 기능 열심히 이용해서 가능한 자주! 마비노기 플레이 일기를 올릴 예정입니다. [그나저나 티스토리는 뭔가 전문가들의 전문적인 글만 올라오는 분위기라서 뭔가 글쓰기가 무섭..;] 2009. 10. 24.
분양받았습니다! 드디어!! 수많은 퇴짜(?)를 넘고 넘어서!! 고마운 분이 초대장을 주셔서 드디어 저도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여러번의 퇴짜(??)로 인해 흥분했습니다. ㅠㅠ여긴 관리하기 편하고 무엇보다도 용량의 압박이 없으니 가능한 열심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_~ 아무래도 막 분양받아 스킨 손볼곳이 한두개가 아닌것 같지만; 지금은 일단 엄두도 안나고 할게 많아서 제쳐놓고...( - -); 아무튼, 테터 블로그에 이어 앞으로도 계속 잘 부탁드립니다! 2009. 10.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