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덕질 이야기

 1. 최근 덕질하면 빼놓을 수 없는 어어시마........
사랑해요 유코 우윳빛깔 유코 사랑한다 어어시마
어제 드디어 입후보 했습니다ㅠㅠ 사실 잘해야 본전인 판이기 때문에..안하길 바랬지만ㅠㅠ
그래도 이왕 한거 밀어주려고 합니다ㅠㅠ 지금까진 표도 안넣었지만 올해는 1표라도 꼭 넣어서ㅠㅠㅠㅠ
상술인걸 알지만ㅠㅠㅠㅠㅠㅠ어쩝니까ㅠㅠㅠ 내새끼 사랑한다


 2. 여전히 덕질중인 28세 옵하는 나중에..
1차창작 덕질은 찔끔찔끔 하고 있습니다. 일단 개인사를 제외하고 덕질만 이야기하자면
에케비에 총선이라는 거대 떡밥이 떨어진 것도 있고 마비노기도 이벤트를 계속 해대서 바쁘고
이어서 쓸 것들도 바쁘고.. 덕질을 여러개하려니 힘듭니다
뭐 어쩌겠습니까 관심사가 많은걸...orz 문어발 덕질의 행복하면서도 힘든 고민


 3.  루팡3세! 에 빠졌습니다ㅋㅋ 아직 입덕 단계지만..
입덕계기는 한창 니x동에서 작업용bgm에 빠져 이것저것 듣기 시작하다 재즈에 꽂혀
재즈모음을 찾다 우연히 루팡 3세 Dead or Alive를 듣다 루팡3세 테마곡을 처음으로 제대로 듣고
바로 빠져서...ㅋㅋㅋㅋ 한 며칠 들은게 계기인듯.
 한동안 잊고 있었는데, 얼마전에 만든 마비노기 플레이 영상을 만들때 bgm을 뭘로 할지 고민하느라
이것저것 듣는동안 갑자기 생각나서 들었는데... 그러다 다른 버전은 어떨지 궁금해져
니x동에 가서 루팡 3세로 검색을 해보니 역대 오프닝 모음이 있더군요-_-)
으으.. 완전 취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꽂혀서 덕질을 시작했습니다
이건 할말이 좀 많으니 다음에 더 길게..ㅇㅇ


 4. 마비노기! 는 여전히 진행중입니다. 이건 뭐 마비노기 -> 다른게임 -> 마비노기 -> 다른게임 -> 다시 마비노기
-> 마비노기와 다른게임 병행 -> 마비노기 의 반복이라서 덕질이라고 하기도 애매하고;
애들을 좀 그려보고 싶은데 요즘 그림이 잘 안돼서 슬픕니다ㅠㅠ 역변하고 있다능......
왜 역변요.................................＿|￣|O||||||||||||



+ 카테고리를 임시로 적당히 정리했더니 이 글을 어디에 넣어야할지 모르겠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