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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PC

몬스터 헌터 월드 모험기 - 4

by 양전/楊全 2023. 8. 27.

약육강식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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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하는 과정을 게임적으로 잘 살려 어느 정도 적응한 후에는 상당히 즐겁게 했습니다
발자국 추적하고 변으로 확인하고 등등ㅋㅋ 팬이 많은 게임은 대부분 이유가 있다는걸 느낍니다

 

아니 뒤에서 온다고??

 

다행히 아직 초보 헌터임을 배려해[아님] 거리두기를 하고 첫만남을 가졌습니다

 

슬슬 기절귀환을 하게 되던 때

 

퀘스트 안 풀려 빡칠땐 일방적인친구 자글이 만나기^^

 

이제 같이 산책도 하는 사이😎

 

자글이로 감 다시 잡고 새로운 사냥 도전하기
자기들끼리 먼저 싸우고 있는 꿀같은 상황

 

타임이의 몸빵으로 그럭저럭 잘 잡을 수 있었던 토비
색깔이 예뻐 친구가 되고 싶었으나 내 대검이 그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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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혼자 시원해진 접수원님
고민되면... [잡아서] 먹어봐라!

 

이제 몬스터 머리 위에 잘 타는 양전이
이제 조작법 다 잊어버려 다시 적응하려면 여러번 기절해봐야할듯🙄

 

으아아ㅏㅏㅏㅏㅏㅏ 또 미끄러진다아ㅏㅏㅏㅏ

 

내가 이런 게임을 하며 길을 안 헤멜 리가 없지(.....)
시간이 5분만 더 적었어도 기절귀환보다 타임오버 귀환을 더 많이 했을 듯(.......)

 

안쟈나프 잡으면 또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려나?
수원님 혼자 시원하고 입고 있으니 혼자 피서오신 것 같기도 하고

 

그저 놀거나 멀티플레이 용인줄 알았더니 여기에서도 퀘스트를 주네요
혼자할 수 있으려나🙄

 

하나 끝내고 손이 살짝 심심하니 또 자글이와 놀기

 

안쟈나프 앞에선 자글이도 연약한 친구
그렇다면 양전이>안쟈>자글이 🤔??

 

끄아악!
또 길을 헤맸지만[^^...] 안쟈나프도 무사히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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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처럼 트로피컬 바캉스의 느낌을 핫하게 인조이하고 싶어서염...
나도 가볍고 시원한 옷....
미를 포기하고 오로지 기능에 충실하게 입혔더니 누가 몬스터인지 모를 차림새가 되었습니다

 

역시나 새로운 지역
이번엔 덩치부터 무시무시한 친구

 

아니 적이요;;; 갑자기 레벨이 너무 높아지는데?

하고 쫄았는데 다행히 구경만 했습니다. 나중엔 잡으라고 시키겠지?

 

나도 시원한 옷 좀.......
갑옷 뒤집어씌울 가벼운 껍데기옷이라도 좀.......

 

물을 보면 낚시하고 싶어지는 나...✨

 

월척!
초식동물 알 납품은 언제 할지?

 

몇번 실패한 끝에 성공했던 알 배달 퀘스트
양전이 내면에 성격급한 한국인의 피가 흐르고 있어 빨리빨리하다 계속 실패했던 건 안 비밀

 

도전과제 중에 고기 잘 구우면 딸 수 있는 과제가 있어 시도
두번째 지글지글에 성공!

 

타이밍 잘 봐가며 한번씩 풀숲에서 끊어가줘야 성공할 수 있는 알 배달
은근...이 아니라 매우 귀찮았던 퀘스트

 

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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