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헌터 월드 모험기 - 2

돼지친구 쓰담쓰담

 

소지 티켓이 뭐지?
인게임 유료아이템인지 퀘스트하다보면 주는 건지 아직 몰랐던 때

 

보이는 건 다 캐야 하는 집착형 게이머

 

보이는 건 다 캐야 하는....2
그래도 보이는 대로 부지런히 채집한 덕분에 장비 만들 때는 편했습니다

 

ㅋㅋㅋㅋㅋ길 헤매다 첫 지점까지 왔다는건 안 비밀(....)

 

ㅋㅋㅋㅋ길 헤매다가 쫓겨난 첫 퀘스트
이 게임... 괜찮을까....

 

이번엔 캐는건 적당히(?)하고 퀘스트해결에 집중해 무난하게 클리어
채집 시간을 넉넉하게 주지 않고 강제 귀환시켜 아쉽네요 다 캐야하는데

 

첫 정산
동반자도 레벨과 숙련도가 오릅니다. 당연한가?

 

집회구역에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바로 다음 일정을 알려주는 수원씨와 로그인 보너스받기

 

먼저 몇번 봤다고 조금 친근해진(?) 도스자그라스

 

길안내 벌레가 따라오라고 궤적을 남기며 날아가는 걸 보며 광맥캐는 나

 

자글이 안녕!

 

이제 육질 다지기도 잘하는 내새끼
원래 무슨 게임을 하든 마법직군이 있으면 마법을 쓰는데 여기는 검이 무난해보여 한손검과 양손검 중 맞는 걸 찾아볼 예정

 

한번 잡아봤다고 이제 얘 정도는 무난하게 잡기 가능
타격감이 진짜 좋아 피곤해 졸면서 하는데도즐거웠습니다 패드 필수게임

 

아직 조작에 익숙하지 않아 적응할 겸 도스자그라스만 세 번 정도 잡았던 듯

 

이제 조금 할만해졌으니 그다음 퀘스트 진행할 치례
푸케푸케!

 

리더 아저씨는 푸케와 구면이신가 봅니다
푸케를 일가족의 원수처럼 노려보는 양전이

 

일단 하고 있던 자글이 퀘스트 끝내고

 

이런게 있었군!
도감 갱신해주기

 

 

워낙 열심히 채집한 덕에(...) 특수부위 외 재료는 풍족한 편
하긴 모든 게임 제작은 그게 문제지...

 

퀘스트하느라 다니다보니 이런 분도 계셨습니다
몬헌도 낚시컨텐츠가 있네요

 

캠프로 이동하기 전에 낚시 좀 하고 가기
열심히 낚아 가져가면 요리해주시려나?

 

적당히(?) 낚고 가는 길에 또.. 이런게 보여서 채집하고....^ㅅ^...
이러니 시간이 부족하지(...)

 

쿠루루야그 잡으러 왔더니 다른 아이와 노느라 바쁜 상황
저 사이에 제가 감히 껴도 괜찮으련지... 팔이나 다리 하나 날아가는 건 아닐지....

 

ㅇ<-<
첫 🤦‍♂️힘이 다했습니다👻

 

그래도 서브퀘스트?는 알차게 클리어
헌터로서의 능력은 초보인데 수집가로서는 벌써 풀소유에 가까워지고 있던 시기

 

돼지 쓰담쓰담한 후 끌어안으면 보물?을 찾아준다고 해서 안고 용쓰는 중

 

혼자서도 잘 놀아요!
나홀로 팔씨름^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