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헌터 월드 모험기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 (?)

선물 위치를 찾아주는 돼지
꽤 친해졌습니다

이번엔 색다른 출근방법!
하나 포획해서 매번 사용하고 싶네요ㅋㅋ

앗!

얘는 어렵지 않게 잘 잡았던 듯
하긴 아직 극초반대니 이 시기 퀘스트몹들은 패턴이 단순하고 약할 것 같긴 합니다

퀘스트는 줄무늬 버섯 납품이지만 지나가다 꽃송이도 채집하고
가방칸이 남아나질 않는 이유

조금 이상하게 생긴 돼지(?)도 탈 수 있길래 타봤습니다
빠르지 않아 뛰어가는게 더 편했던 듯

🙄이것이 간식타임인지 간식같이 생긴 채집물 관찰인지 잊어버린...
밀린 일기를 쓰면 이런 사람이 됩니다

~~기력이 부족해 쓰러진 헌터의 시체 위에 피어난 꽃들 아님~~

튜토리얼 퀘스트가 또 있길래 도전
어렵진 않았는데 지금 하려면 다 까먹어 다시해봐야할듯(...)

이제는 만만해진 몬스터 친구

진짜? 여기 보물이 있다고?
푸대자루에 든 걸 네가 먹고 싶은 건 아니지?

낮밤도 있고 비도 내리는 몬헌의 세계
딴길 토끼 잡기 좋은 날(?)

🙄다른 애들은 나름 여러번 보다보면 귀여운 면이 보이기도 한데
얘는 왠지 무섭달까... 맨손으로 만지면 독 오를 것 같고...

퀘스트를 받을 수 있다는 걸 안 후로 부지런히 챙겼습니다
은근 쏠쏠

타임이도 밥값할 수 있게 새 무기를 하나 만들어 끼워줬습니다
역시 보조딜은 독이 최고

어느새 꽤(?) 모은 도감목록

어느 정도 진행하니 새 지역이 열리고
~~겨우 길 외웠는데~~

호위퀘스트를 하다가도 채집을 멈추지 못하는 수집가의 본능

아니요 잘 몰라염(....)
왜 학자들은 본인들 기준의 기초지식을 주변사람들도 당연히 알거라고 생각할까요
난 내 대검 사용법조차 잘 모르는데!

~~미는 척 꾀부리기 아님~~

으악! 갑작스런 슬라이딩과 함께 오랜만에 내 캐 얼굴 보는 시간 가지기

역시 이 게임이 걷는 것으로만 퀘스트를 구성할 리 없지...
타임이 몸빵 덕분에 편해진 사냥
레벨 더 오르면 나보다 딴딴해질듯[아님]

1분안에 모든 채집을 끝내야하는 수집매니아에게는 가혹한 일정

앗! 선배님이셨군요!
낚시 매니아신줄!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인맥+1

슬슬 페이지가 넘어갈 예정인 아이템 상자
환전템이 있는줄도 모르고 쌓아두기만 하다 뒤늦게 팔았습니다

로그인 보너스도 주는 좋은 게임
역시 대기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