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내용누설 有
★깜찍★
다양한 모양의 풍경
마마와의 만남
만나기 전까진 마마는 이 집단의 대모같은 존재라는 의미로 붙여준 별칭이 아닐까 했는데
진짜(?) 아이가 있어 MAMA였습니다(...)
처음엔 마음이 아프신 분인가 했는데...
이래저래 슬픈 에피소드ㅠ ㅠ
고생길 예고
드디어 사기 of 사기라는 집라인 개방
하지만 이상하게 승차를 시도하는 집라인마다 연결이 안 되어있다고 떠 아직까지 한번도 타보지 못했다는게 함정
메일을 꼼꼼히 확인하지 않으면 놓치기 쉬운 서서브퀘스트
결혼하고 불만이니 못살겠니해도 둘이 함께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그럭저럭 잘 살고 있나 봅니다칼로 물 베다 튄 물방울맞은 샘
가방에 보조 아이템 + 액세서리를 붙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성능중시형 플레이어라 투척용아이템 추가 + 배터리
이제 차를 타지 않으면 배달을 할 수 없는 몸이 되었기 때문에 돌밭이고 산이고 무조건 트럭타고 달리는 샘
파손된 커스텀 도구가 잔뜩 깔려있어 퀘스트템인가 했는데 아무리 봐도 누가 버린 아이템인듯ㅋㅋ
아니 이 분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다 갑자기 일어나서 봐도 누군지 알 수 있을 그분
사실 이 구역이 오기 전에 유툽에서 관련 영상을 먼저 봐 더 반가웠습니다 [일방적인 반가움]
이제 뮬의 본거지 따윈 물건 쟁여둔 창고 + 스트레스 해소용 샌드백 도장일 뿐누가 화물집착 도둑놈인가
트럭을 쓸 수 있게 되며 더 한층 커진 탐욕
좀 있으면 뮬로 진화할지도 [뻥]
아ㅏㅏㅏㅏㅏㅏㅏㅏ
내 균형감각을 자만한 결과
ㅋㅋㅋㅋㅋㅋㅋㅋ
조작감이 미묘해서 안전운전해도 가끔 겪는 일이라는게 유머
지나가는 포터 친구들이 반가워 좋아요를 눌러줬더니 선물을 줬습니다
유용한 혈액팩ㅋㅋㅋ
퀘스트를 위해 처음 짓게 된 세이프 하우스
개인 룸 없는 지역에 설치해두면 유용하겠지만 재료가 은근 부담스럽긴 합니다
샘을 너무 사랑해서 같이 질퍽해지길 강요하는 분들
놔! 놓으라고!
이제 바이크로는 돌아갈 수 없는 몸이 되어 차를 타고 넘어보고 싶어 30여분가량 끙끙거렸으나
도저히 넘을 수 없는 지역임을 깨닫고 포기
ㅠ ㅠ
직접 제작한 세이프 하우스의 장점 = 내가 원하는 색으로 벽 색을 설정할 수 있다
색만 바꿨을 뿐인데 만족도 810% ↗
누가 저런 곳에 분실된 화물을 던져 놓았을까?크래프트맨에게 악의 1000%
그...그래...
그런데 쉬고 있을 때는 좀 예고하고 등장해줬으면 좋겠다...
차 타고 적진 돌진하기
위치를 잘 맞춰 들이박으면 죽지 않고 피하거나 기절만 해서 뮬 캠프 쓸어버리기 편합니다 누가 악당인가
뮬에게서 강탈한 총으로 뮬 공격하는 샘
살상으로 때렸다 사망판정나서 기겁하고 로드했다는건 안 비밀
쌍둥이라고는 하지만 아직 개방되지 않은 지역이라 자글자글하게 보여 얼굴을 알아 볼 수 없는 상황
but 내 취향의 향기가 느껴짐
그다지 궁금하지 않은데 둘이 알아서 싸우면 안될까?(....)
번역으로 인한 차이인가? 아멜리는 동생인데 여자친구로 오해하고 있는 듯한 뉘앙스네요ㅋㅋ
퀘스트하기 바빠 과정 캡쳐는 하지 않았지만 응급약?을 제한시간 내에 배달하는 퀘스트를 했습니다
중간에 뮬을 만나 잠깐 발목잡혔던 걸로 기억하는데 도로가 전부 깔려있었다면 매우 수월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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