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은 별 획득을 위해...!
산타모자에 보따리까지 들고 성탄절 챙기시는 비비 아부지
해변에서 시작해 해변으로 끝날 듯한 이야기
다시봐도 세계관 진짜 독특한 듯ㅋㅋㅋ
처음엔 약간 쫄았으나 이제는 그저 아이템 공급원일뿐...
샘도 좀 마음에 들어할 듯
은근 초반에 틱틱거리는 사람이 몇 있다보니 처음부터 호감보이는 친구들이 마음에 드네요
우두머리 정도 되어야 그런 부끄러운 말을 해도 아랫사람들이 박수쳐주겠지(?)
어린 시절 샘
얼굴을 보려했는데 화면이 너무 빨리 돌아가 캡쳐를 못했네요 아쉽~
배타고 왔더니 뺏어간 짐을 창고에 가지런히 늘어놓아둔 친절한 직원들(?)
이제 레이드까지 뛰라고?
사실 이미 본의아닌 사냥은 다방면으로 하고 있긴 한데(...)
템이 강제로 창고로 이동하는 걸 제외해도 이동할 때 너무 힘들어하셔서 부르기 좀 미안한...
이름값하는 분
프레자일 점프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이템이 사물함으로 강제이동되는게 너무 귀찮아서 잘 안 쓰게 된다는 점이 흠ㅋㅋㅋ
이제 뮬 정도는 몸풀이용 샌드백일뿐
정의의 드롭킥!!
차를 강탈했습니다
이쯤이면 누가 강도인지 모호해지는 부분(?)
거기 서라~~~~~~~~~
템 내놔!
드디어 탈 것!
그런데 굳이 직접 만들지 않아도 길에 널려있는게 바이크라 제작할 필요가 없긴 합니다ㅋㅋ
첫 도로깔기
나와 너희들 사이의 간격
나중엔 총 쏘는 뮬이 등장해 일방적으로 맞는 간격이 되었습니다
나도 쏠 수 있긴 하지만.... 그럼 템을 얻으러 가기 귀찮으니까(?)
ㅋㅋㅋㅋ그저 내 안의 전투본능을 뮬에게 풀었을 뿐인데 좋은 일 한 사람이 되었고
외국어의 거리감을 차치해도 뭔가... 음... 연기가 어색하지 않나.... 했는데
찾아보니 나만의 감상은 아닌 듯ㅋㅋㅋ
인간도 포장배달해드리는 시대
같이 탈것으로 이동해도 충분할 듯 한데 굳이 이렇게 해야하나?
오해하고 계신 분께 무사히 배달해드렸고
결혼하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긴 아는구나ㅇㅇ... 이제라도 알았으면 됐다
👍👍👍👍👍💙
넓은 마음으로 용서해주고 좋아요도 보내주는 샘
22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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