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내용누설 有
춤추는 왕자님
워낙 모델링을 잘 만들었다보니 상대적으로 컷씬 디미의 미모가 떨어져보이는 효과
약간 여우상이 됐지만 여전히 예쁜 디미ㅋㅋ
디미가 싫어하니까 무용수로 디미를 선택하고 싶다!!
Hㅏ... 내가 효율중시 플레이어만 아니었어도 억지로 살랑살랑 춤추는 디미를 볼 수 있었을 텐데...
2회차를 하게 된다면 꼭 춤추기를 시키고 싶네요 디미야 진한 춤을 춰라!
진심 정말 진짜 제대로 혼또 리얼로 디미의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살랑살랑을 보고 싶었지만
효율을 중시하는 게이머였기 때문에.... 하... 성공을 위해 즐거움을 포기하는 내가 싫..진 않다....⭐
흐렌도 귀엽지만 디미가 춤추면 얼마나 귀여울까...
미간에 주름을 빡 잡고 싫어하는 춤을.... 귀여운 내 [미래의]아내의 춤을 보고 싶었는데...
비록 살랑살랑 하늘하늘 춤을 추더라도요!
이제 그런걸 따지는 시대도 아니잖아요!(?)
ㅋㅋㅋㅋㅋ실뱅이 시키는대로 본의 아닌 작업을 해본 디미
둘이 잘 안 맞을 것 같아 보였는데 의외로 죽이 잘 맞네요
좋은 건 내가 쓴다!
말로만 듣던 펠릭스의 가정사를 직접 목격하는 영광을 누리는 중(?)
오늘도 대활약하는 타임 선생님
!?
우리 반도 두두를 보내볼 걸 그랬나...?
일회성 이벤트였다면 보냈을 텐데 직업이 고정되다보니....
역시 우리 흐렌 장하다!
어느 새 성큼 다가온 디미의 생일
이제 딱히 빡세게 호감도를 올릴 필요가 없어 한동안 안 했던 1:1면담다과회를 오랜만에 생일 기념으로 가졌습니다
ㅇㅇ 나도 디미의 얼굴에 감사해
아직 아내를 완전히 가지지 못한 자
어쩌다보니 가문에 대해 고민이 많던 실뱅의 고민도 해결해주고(?)
실뱅이도 스탠딩일러보다 모델링이 더 예쁜 듯ㅋㅋ
나도 네 얼굴에 고마움을 [중략]
사자반 최고의 기동력을 바탕으로 점점 존재감을 키우는 잉그리트
1년 가까이 밀린 일기를 쓰다보니 디미가 뭘 원했는지 잊어버린...^^....
밀린 일기를 쓰면 이런 사람이 됩니다
!?
DANCE가 아니라 FIGHT였나! [아님]
(애쉬는 드물게 의욕을 보이고 있는 듯 하다.) [아님2]
모자 그늘 아래 흐르는 웃음과 함께 오늘도 피어오르는 사랑
디미 나랑 춤출 줄 알았더니.....
디미 교복(여) 입은 모습 보고 싶다 입으로만 평등 외치지 말고 복장부터 평등하게 교복(여) 입어라
DLC 코스튬으로 내달라 [당당]
멀뚱하게 있던 타임이를 끄는 클로드
손 잡은 김에 춤이라도 같이 추지....
......무슨 농담을 했는지 잊어버린...(....) 디미 미안..
밀린 일기를 쓰면 이런 사람이(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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