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내용누설 有
ㅠ ㅠ
어린 시절 에델과 디미
에델은 똑같고 디미는 정말 예쁘장했네요ㅋㅋ 물론 지금도 예쁨^ㅅ^
왠지 그럴 것 같았다(.....)
오늘도 예쁜 메르
기동력이 낮다보니 이동하는 사이 다른 애들[멧돼지라든가]이 다 쓸어버려 막타전문이 된 듯
ㅇㅇ내 몫은 없어도 아내 몫은 챙기는 좋은 남편이 될게
ㅠ ㅠ
소중한 사람[아내후보 아님]을 잃어 처음 눈물을 보이는 타임이
타임이 눈치보며 위로할 타이밍 재고 있는 디미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백년가약맺고 평생 함께하자
왠지 신중하게 움직여야할 것 같아 세번째 선택지를 고르고 후회했는데
이제보니 무엇을 고르든 결과는 동일할듯?
슬픈 일을 겪은 타임이를 위로하는 제자들
우리 아네트 대성공할때마다 주먹질해서 미워하는 줄 알았더니ㅠ ㅠ 고마워ㅠ ㅠ(?)
뒷 이야기를 알게된 후 다시 보니 입안이 씁쓸해지는 대사
그래도 이 순간만큼은 진심이었겠지..
드디어 산책때마다 부지런히 꼬신 노력이 빛을 발하는 순간
그런데 우리 아부지는 왜?
의미심장한 충고를 건네는 옆반 반장
너도 우리반 와라
ㅠ ㅠ역시 내 사랑스러운 아내
사랑하는 방식이 좀 과격한 듯 하지만
난 화끈한 사랑도 좋아하니까...(?)
ㅇㅇ!
이미 있는데... 남캐로 하면 디미랑 결혼을 못하더라구요?
이런게 어딨습니까 분노를 금치 못하겠습니다 아아아아아 결혼하게 해줘 나쁜놈들아
ㅠ ㅠ
열한번째 아내 자리가 남아있긴 한데... 내가 어려보이는 타입은 취향이 아니라...
아 노린 거 아니었니? 미안....
나도 모르는 나의 과거
왜 잿빛이지? 옷 때문인가? 아니면 불장난을 좋아했나?
디미 : >◇<
왜!!!!!!!!!!!
왕자님이라고 비싸게 구네요
마법쓰는 사제님 같은 사람이 되고 싶은 메르
메르라면 좋은 사제님이 될듯
나도^ㅅ^
같은 이쁜이 모시는 사이니 사이좋게 지내자구!(?)
ㅋㅋㅋㅋㅋ여자 꼬시는 방법도 전수받은 사이
?!
불합격도 하네요... 충격ㅋㅋㅋ
매번 고민하게 됩니다
옆에 끼고 다니고 싶은데... 그러면 전력이 비어서 아쉽고...
타임이 스펙. 생각보다 키가 그리 크진 않네요
그리고 인연이 깊은 동료 1순위[맞나?]가 디미라 뿌듯...한데 두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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