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연52 심즈2 스크린샷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09. 11. 21. 마비노기 플레이 일기 [2009. 5. 13] 역시 업로드하기 편하니 일기 쓰기도 좋.... ...은건 아니더라구요. 역시 최대의 적은 귀차지즘인걸 깨닫고 있습니다. 아무튼 분노에 찬 라구엘과 함께 밀린 일기 달리기=ㅅ=)/ 몇달만에 복귀한 김에 그동안 이용해보고 싶었던 밭을 분양받아서 좀 가꿔봤습니다. 시간과 정성?을 넣은 만큼 번다는 느낌? 대박벌이는 못되도 초중렙 돈벌이용으로는 괜찮은듯. 하는 김에 미선이네도 분양받아 쑥쑥! 마침 화이트데이 이벤트라[도대체 이걸 왜 이제야 쓰는지..;] 유일 여캐라는 이점을 마구마구 사용중인 윤미선양. 안드라스 RP도 3번 넘어가니 막 짜증이 나서 안드라스로 흉한 장난 좀 쳐봤습니다. 간지나는 마창대회[연습]중인 우리 삼촌+_+ 글라니테스가 너무 잘생겨서.. 이쁜이네는 도저히 엘프 지지 철회를 못하겠습니다..;.. 2009. 10. 25. 이전 1 ···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