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연52 라데카 설치 기대하고 고대하던 라데카를 드디어 설치! 5만에 가끔 올라오는 팔리아스 조각을 질러서 만들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았으나 이왕 추적으로 4개 모은거, 5개 전부 추적으로 모으고 싶어서 열심히 추적했는데 원래 마무리가 힘들다고(?); 일단 요즘 퀘스트하기 바빠 추적을 거의 하지 않은데다 추적을 해도 나머지 하나가 죽어라 안나오다 며칠전 겨우 하나 get! 라데카 위에서 낚시해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소원성취했습니다ㅋ_ㅋ 그런데 본인이 생각한 그게 아니더군요; 낚시 의자 비스무레할줄 알았는데... 라데카 위에서 동생 손 꼭 잡고 좋아하는 이쁜이 ox때 옵션을 확 떨군 이후로 계속 그대로 뒀더니 화질이 구리군요ㅠㅠ 그래도 별이 예쁘니 뭐..ㅇㅇ 별사느라 폰을 썼지만 전혀 아깝지 않았습니다ㅋㅋ 별 예뻐서 좋아요 2013. 3. 17. 플레이 일기 번외편 - 로미오와 줄리엣 스샷이 너무 많은데 간만에 플레이 일기를 쓰다보니 도저히 추릴 수 없어 뻘스샷이 많은 + 분량을 지나치게 많이 차지하는 로미오와 줄리엣만 따로 뗐습니다. 어차피 일기용! 저장용 포스팅이니까ㅋㅋ 아무튼 등에 곡괭이 하나 매고 배역에 심취하신 읍고씨와 함께 달려봅시다 ㅇㅇ! 자세가 멋있어서 스샷 몇장 찍어봤습니다 ㅇㅇ 이미 플레이한 사람들 사이에선 나름 유명한(?) 춤추는 왕자 정말 해괴하기 이를데 없더군요. 날개까지 달고 연기에 몰입한 라파엘 이게 햄릿에 관련있는건지 없는건지 기억이 안나서 그냥 넣었는데 메인스트림 관련은 맞았던 듯????????? 쥐잡는 왕자 이것도 8번하려니 죽을 맛입니다. 헐?? 이것도 8번 보려니 죽을맛입니다ㅠㅠ 로미오의 장비와 스펙 힘세고 강한 유모 패리스의 스펙과 인벤-.- 나오.. 2012. 4. 17. 휴즈 럭키 라이프 2 휴즈럭키가 터지면 왠지 꼭 스샷을 찍어야할 것 같아서 늘 찍습니다 그리고 한방에 포스팅하기! 귀찮으니까요. 스샷을 꽤 많이 찍고 나중에 정리하는 편인데, 휴즈뜬것만 분리하는 것도 꽤 귀찮습니다-_-); 휴즈는 아니지만 버그베어의 넉넉한 인심을 엿볼 수 있어서.. 휴즈는 아니지만 버그베어의 넉넉한 인심을 엿볼 수 있어서.. 2 가죽끈까지 주는 센스 미믹은 휴즈도 가난하군요 오랜만에 온 라하에서 휴즈! 주인을 위해 휴즈도 띄워주는 착한 바닐라밀크 덕분에 애완동물 인벤이 마허로 가득찼습니다 메디테이션 효능이 좋아져서 마포를 많이 쓸 필요가 없더군요 은광석 휴우우우즈으으으으으 계속 실패해서 짜증나던 참에 휴즈! 이상하게 휴즈가 잘 뜨던 날 ㅠㅠ 벽에서 죽은 탓에 휴즈가 끊겼습니다 역시 설치류는 휴즈도 쪼잔쪼잔 .. 2012. 4. 13. 플레이 일기 번외편 - 낭만 농장 역시 생산관련 포스팅은 이쁜이가 최고입니다. 아직 라미엘과 우리엘 농장은 만들지 않았지만 뭐.. 언젠간 만들거니까-_-) 귀찮아서 안하려다 씨앗이 많아져서 농장을 만들었습니다. 진작 할걸-_-... 저쪽 보셈 곡괭이 질은! 이렇게! 허리에 힘을! 빡! 주고! 45도 각도에서! 뽝! 내려치고! 궁뎅이[Not 엉덩이] 바싹 들고! 뽝! 이쁜이 : …… 여기에 심기만 하면 일억천금을 노릴 수 있는 비장의 씨앗이 들었음ㅇㅇ 네가 예쁘니 주는거임 ㅇㅇㅇ 그래서 열심히 곡괭이질중인 이쁜이 어차피 언젠가 만들거 라구엘도 만들었습니다 열심히 괭이질하면 저 땅이 다 니꺼 되는거임 ㅇㅇ 열심히 하셈 ㅇㅇ 미선이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레벨 높은 씨앗은 이쁜이에게 몰아주느라 거의 딸기 아니면 토마토만 심는게 함정 아가씨는 예.. 2012. 4. 13. 피닉스 알 이벤트 플레이 일기 번외편 되시겠습니다. 이벤트 끝난지 며칠 됐지만...-ㅅ-; 흠? 그런데 티스토리 에디터가 변했군요.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니 손발이 떨리고 뭘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고는 개뻥이고 쪼끔 감회가 새롭습니다 뭐 며칠전에 하나 써제끼긴 했지만 그래도. 이런 전기세 이벤트는 바쁜 사람도 컴퓨터면 켜놓으면 참여할 수 있다는 장점과 그로인해 한전의 사랑을 받게 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각설하고 첫타는 이쁜이. 장렬한 스테미나 500포션_- 다음은 라구엘과 우연이...인데 우연이는 다른 컴퓨터를 썼더니 스샷을 옮겨오지 않아서; 그런데 어째 스샷은 엉뚱한 날 것 같군요. 그 다음은 얘 레벨엔 아무 쓸모도 없는 엘리트 통행증. 팔긴 귀찮고 버렸습니다-_-.. 그 다음은 삼촌 ?????????? 인벤만 차지하는.. 2012. 3. 28. 아.................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1. 6. 1. 간만에 어브라더스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1. 5. 7. 4월 웹박수 그림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1. 5. 3. 바x x감 x텀 알x..ㅠㅠ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1. 3. 10. 마비노기 플레이 일기 [2010. 3. 30] 평균 연령을 생각하면 아직 앞날이 새파란 나이지만 가끔 몸이 약해졌다는걸 느낄때는 밤을 새고 나서 눈알이 뒤집힐듯이[뻥] 뻑뻑해진다거나 그저 잘 시간[본인 기준]을 아주 약간[역시나 본인기준] 넘겼을 뿐인데 온 몸의 뼈들이 프리스타일로 춤을 추려 할때입니다. 거짓말은 여기까지 하고(.....) 보기만 해도 숨넘어갈 듯한 이쁜이와 함께 얼마 없는 내용으로 간만에 달려봅시다~_~ 남활이도 저 대사를 쓰던데... 대사 만드신 분이 암즈 좀 보신 듯. 이 스샷을 왜 찍었는지 모르겠....다고 쓰다보니 의도가 생각났습니다-_-; 이렇게 물이 많은데 물을 뜰 수가 없더군요. 점점 세세한 것에 신경쓰지않는 데븍햇... 새학기 이벤트 참여 스샷을 이제야... ㅠㅠ 전혀 관심도 가지지 않고 신경도 안썼는데 언제부턴가 손.. 2010. 3. 30.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