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슬란28 다양한 것을 타보자 제목 그대로 다양한 것을 타봤습니다. 자이언트만 탈것 취급받는 것을 어여삐 여긴 데브캣이 두근두근 아일랜드 패치로 다른 npc도 탈 수 있도록 설정[아마도 버그?]한 결과, 자이언트만이 아닌 모두 탈것이 된 평등해서 더 아름다워진 에린. 연회 손님도 타보고 유령을 무서워하지만 밀레시안을 태워줄 마음의 여유는 있는 엔피씨도 타보고 청소 중에도 잠시 밀레시안을 태워주는 센스가 있는 메이드도 타보고 나이 어린 자이언트라도 자이언트는 무거운가 봅니다 아닉도 타보고 어린애도 타는 패륜 밀레시안 = 짐짝 트레저헌터도 타보고 스승의 날 기념..이라기엔 훨씬 오래전에 찍은 스샷이지만 아무튼 스승도 타보고 틀키든 말든 변장한 멀린도 타보고 늘 돌아다니기만 하는 탐사대원도 타보고 부끄럼타는 원주민도 타보고 어린애도 타는 .. 2014. 5. 16. 부랴부랴 드라마 1부를 달린 이주민들 제목 그대로 모리안섭에 있다 강제로 만돌린으로 이주 -> 울프로 이전신청해서 결국 대가족이 모여있는 울프에 [이번엔 자의로]이주해온 양전이와 슬란이도 드라마 1부를 달렸습니다 > 다우라 좋아요 다우라 여자이언트가 다 이렇게 생겼다면 여자이언트 만들어서 키웁니다ㅇㅇ "미침? 내가 왜 ? ㄴㄴ " 비웃는 입모양으로 적절한 시너지효과 펑키한 의사옷 소매부분에 옷핀이 꽂혀있는걸 이때 처음 알았습니다=ㅅ=; 저혼자 오해하고 저혼자 풀고 저혼자 또 오해하고 저혼자 날뛰고 중2병 ㅉ 다우라는 생김새만 멋있는 줄 알았는데 생각도 멋있고 아무리 봐도 내꺼해야할 것 같습니다 ㅇㅇ 이어지는 눈알 뒤집기는 좀...충격... 방금 전까지 반대편에서 할 수 있는 훼방은 다 놓던 주제에 손바닥 뒤집듯 태도를 바꿔 마구 명령하는 탈.. 2014. 3. 16. 두근두근 아일랜드 이벤트 + @ 이벤트니까.. 비행 액션에 토템에 이것저것 짭짤하게 주니까 했습니다. 으으으 애들이 11명이라니 얘들을 둘씩 다 해야한다니 이게 무슨 재난이란 말이오 의사양반 그래서 아직 삼촌 & 우리엘 페어만 낭만비행을 얻었다는 슬픈 이야기T_T 아무튼 달립니다! 어차피 버프 꺼질때까지 버프를 유용하게 쓸 일은 없겠지만 그래도 퀘스트를 완료해야하니 남의 캠파에 끼어서 슬쩍 그렇다네요 마치 우리엘이 삼촌을 슬쩍 품안에 넣은 것처럼 보여 찰착 섹베 좋아요 섹베 흙장난에 열중하고 있는 트레저헌터 디바 예쁘네요. 모션은 산타복? 재활용인 것 같아 보이지만.. 타기 버그가 있을때 버그인 줄도 모르고 써봤습니다. 재밌는데 이런건 득달같이 패치해서 없애버리는 데브 b 새 토템 이름이 전부 귀엽고 약간 오글거리네요 타이밍잡기 힘듭니.. 2014. 1. 31. 마비노기 플레이 일기 [2013. 10. 31] 2013년 12월 31일까지 끊고 나머지를 몰아서 쓸 예정이었는데 스샷을 빼고 또 빼도 엄청난 스압이 예상되서 그냥 달마다 끊고 새해 스샷은 새로운 기분으로(?) 올려볼 예정..인데 또 밀릴듯- -); 끊어도 스압이 예상되지만 어떻게든 정리를 해봐야겠네요. 일기는 매일매일..은 힘들더라도 꾸준히 써야하는데 이런T T 이게 다 눈허옇고 머리도 허옇고 피부도 허옇고 입은 겁나 큰데 삐뚤어진 삼십줄 독일남자(´ヘ`∂) 때문입니다 아무튼 스샷은 새옷입은 양전이. 다른 애들은 그다지 어울리지 않아 묵혀두고있던 샤이닝스타를 끼워졌더니 잘 어울려서 그대로 고정아이템이 됐습니다. 장갑도 다른걸 끼워주고 싶은데 마땅히 없네요. 10월 스샷은 양전이와 함께 달려봅시다-ㅅ-) 당시 우물빤지 이벤트를 한지 얼마 안됐던 때라 .. 2014. 1. 18. 애슬란 남원드 정령 계약 + @ 드디어 마지막 정령계약! 남원드와 여검 중 고민하다 그래도 로리보단 쇼타가 낫다(...)싶어 예에에에에ㅔㅔㅔㅔ전에 받은 노랑 파원[일명 치토스] 숙작, 슬란이가 파이어볼을 쓸 일은 없을 듯 하지만 계약했습니다 이름은 슬란이에게 맞춰 에이지 우왕 11번째 정령 쇼타는 왠지 범죄같고 애를 싫어해서[같은 이유로 로리도 그닥] 남원드는 영원히 계약할 일이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애들이 많다보니 하게 됐습니다-_-); 마이너스에서 출발해서 그런지 의외로 괜찮네요 착하고 순해보이고. 귀엽습니다! 일러스트가 너무 대놓고 쇼타쇼타해서 별로였는데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말을 예쁘게 하는 캐릭터를 좋아해서 만족. 우연이가 키우고 있긴한데 같은 계정이라 만날 일은 영원히 없을듯. 말을 참 예쁘게 해서 대화하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 2013. 12. 18. 할로윈 파티 이벤트 >> 11월 11일 웹박수 고맙습니다!! ∞(´ヘ` 천사가 둘.jpg 이벤트 진행 중 올리려다 역시 한번에 올리는게 낫겠다 싶어 이벤트 끝나자마자 통합해서 포스팅합니다. 흰머리 천사 둘과 함께 달려봅시다=ㅅ=)/ 일단 타이틀이 꼭 필요한 삼촌으로 했다 망하면 안되니까 시영이로 먼저 뛰어봤는데[시영이 미안..] 엔피시마다 대사도 2~3개씩 있고 모션도 재탕이지만 있고, 이래저래 신경쓴 티가 많이 났습니다. 엔피씨와 함께 댄스 한마당 영상이 너무 많이 나와요. 할때마다 스킵하느라 좀 귀찮았습니다 ? 눈 감고 있는데? 근접캐릭으로 들어왔을때 제일 짜증나는 아하하하하핳 공격 강시 귀여워요 강시 근접해서 보면 얼굴형때문에 귀여움이 50%정도 감소하지만 그래도 옷이 귀여우니 ㅇㅇ 파티플을 싫어해서 혼자 하거나 둘이.. 2013. 11. 14. 마비노기 플레이 일기 [2013. 9. 30] >> 11월 6일 박수 고맙습니다! \(´ヘ`∂) 요즘 박수 눌러주는 분이 좀 있어서 깜짝 놀란; 봇만 들어오는건 아닌가보네요ㅋㅋ 그래도 11월 초에 9월 플레이 일기를 올리게 되었으니 많이 발전했다...라고 자찬하고 싶습니다(..) 시작은 셀리나 정장입은 우연이와 함께. 외뿔이 넘치는데 팔리지도 않고 쓸 일도 없는데 1시간 남아서 쿨내나게 써버렸습니다. 하긴 버리지 않고 쓴 시점에서 보면 쿨한게 아니지만..T_T 엘리멘탈 웨이브 습득하고 골렘을 뽑아봤는데 몸집은 귀엽지만 얼굴은 무섭네요. 왠지 알베르트가 생각나기도 하고 은행에 있길래 인벤정리차 써봤습니다 연성 연금술쪽은 합성빼고 거의 올릴만큼 올린데다 AP도 남아돌아 전투 연금술을 좀 올렸더니 생각치도 못한 마스터를 땄습니다 6랭인가 5랭까지가 힘들지.. 2013. 11. 8. 마비노기 플레이 일기 [2013. 8. 30.]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3. 9. 21.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