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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마비노기

부랴부랴 드라마 1부를 달린 이주민들

by 양전/楊全 2014. 3. 16.

 제목 그대로 모리안섭에 있다 강제로 만돌린으로 이주 -> 울프로 이전신청해서
결국 대가족이 모여있는 울프에 [이번엔 자의로]이주해온 양전이와 슬란이도 드라마 1부를 달렸습니다

<< 드라마 1부 내용누설 있습니다 >>



 

 다우라 좋아요 다우라
여자이언트가 다 이렇게 생겼다면 여자이언트 만들어서 키웁니다ㅇㅇ



 

 "미침? 내가 왜 ? ㄴㄴ "
비웃는 입모양으로 적절한 시너지효과


 

 펑키한 의사옷 소매부분에 옷핀이 꽂혀있는걸 이때 처음 알았습니다=ㅅ=;



 

 

 저혼자 오해하고 저혼자 풀고 저혼자 또 오해하고 저혼자 날뛰고 중2병 ㅉ




 

 다우라는 생김새만 멋있는 줄 알았는데 생각도 멋있고 아무리 봐도 내꺼해야할 것 같습니다 ㅇㅇ



 

 이어지는 눈알 뒤집기는 좀...충격...



 

 방금 전까지 반대편에서 할 수 있는 훼방은 다 놓던 주제에 
손바닥 뒤집듯 태도를 바꿔 마구 명령하는 탈락이



 

 

 그래도 염치없는 건 아나 봅니다



 

 일러스트보다 구현한 캐릭터가 훨씬 더 나은 마하



 

 진짜 드라마 2부의 충격을 생각하면... Aㅏ



 

 이틈을 타서 고백



 

 진짜 얼굴과 머리와 기럭지가 너무너무너무너무 아까운 탈락이ㅠㅠ



 

 Aㅏ 크리스텔은 뭔 죄를 지어서 강제 독수공방해야하는지ㅠㅠ




 

 

 너무 쪼끄매서 얼굴이 안보입니다ㅋ_ㅋ




 

 눈뜨고 기절하니 더 무섭네요




 

애슬란 : 눕기엔 바닥이 너무 울퉁불퉁하니 앉아서 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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