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37 스팀라이프 6 또 이것저것 캡쳐가 많이 쌓여 써보는 스팀라이프. 농사지은 카드도 정리할 겸 열심히 사고 팔고 해봤습니다ㅋ_ㅋ 아이콘이 귀엽고 카드가 총 5장짜리라서 만들어봤는데 마음에 안들어서 배경은 다시 장터에 올렸던 듯. 카드 일러가 좀 징그러워서 그냥 팔까 고민했는데 부스트팩을 받아서 어쩔 수 없이...-ㅅ-; 이걸로 12렙 달성! 요것도 일러가 별로 예쁘지 않아서 고민했는데 5장짜리라 카드 모으기 쉬워 내친김에 2레벨까지 만들어봤습니다. 배경이 영 별로네요ㅠ ㅠ 장터 ㄱㄱ.. 그리고 또 부스트팩!! 이건 뜯는게 더 이득이라 뜯어봤습니다. 같은 카드가 총 세장이 되서 내친김에 3레벨어치 카드 구입. 14레벨 달성! 부스트팩은 사랑입니다. 3단계까지 만들고 '우왕 최종레벨까진 처음 만들어본다 신난다!! '했는데 그.. 2015. 3. 26. 스팀라이프 4 이것저것 하다보니 밀린 스팀라이프. 포스팅을 하기 위해 스샷을 간추려봤더니 그 사이 이것저것 찔끔찔끔 [나름대로는]많이 했네요. 이번엔 간편하게(?) ㅋㄷ농사짓는 방법을 알게 되서 배지를 소소하게 많이 만들었습니다. 배지만들기 재미있네요ㅋㅋㅋ 킥비트 배지도 만들고 배트맨 배지도 만들고 배스티언 카드가 예뻐서 또 배지 만들고. 배스티언은 배지도 귀엽고 이모티콘도 귀엽고 배경도 예뻐서 배지만든 보람을 느꼈습니다ㅋㅋ 그리고 이녀석으로 레벨 10 달성! 레벨 10부터는 배지 두개를 만들어야 레벨업이 가능할만큼 요구 xp가 많아서 좀 슬퍼지네요;_; 부스터팩을 위해서라도 20까지는 올리고 싶은데...! 아무튼 열심히 농사지은 덕에 카드가 꽤 쌓였는데, ? ?? 이건 하나 착각하긴 했지만 ??? ??????????.. 2015. 2. 7. 스팀라이프 3 3이 맞나...; 배지제작기념 간만에 스팀라이프입니다. 킹오파 배지는 꼭 가지고 싶었기 때문에 카드 판 돈으로 킹오파 카드를 사서 채워봤습니다. 전부 모으면 '준비'버튼이 생기네요. 배지제작완료! 배경과 이모티콘, 그리고 겨울세일기간이라 2014 크리스마스 트레이딩카드? 도 받았습니다ㅋ_ㅋ 하필이면 유일하게 좋아하지 않는 용호의 권 팀 배경ㅠ ㅠ 료는 좋아하는데 나머지는......Aㅏ 그리고 카드가 전부 사라져서 잠시 멘붕이 왔습니다T_T 어쩐지 배지에 레벨이 있다 했더니... 다행히 쓰리마이 중 하나는 팔고 하나는 아직 팔리지 않아서 킹오파를 하는 의미 중 90%를 차지하는[5%는 쿄, 4%는 호감캐, 1% 격투게임에 대한 호감] 이오리카드를 사고 다행히 카드 판 돈에 여유가 있어서 쿄도 한장 구매. .. 2015. 1. 9. 스팀 라이프 하나하나 정리해서 써야하지만 귀찮으니까 일단 간단히 써두는 스팀 라이프. + KOF 13 일단 남은 카드수집을 위해 킹오파 13을 했습니다. 로마자로 써도 어차피 들어올 사람은 다 들어오니까 대범하게 아라비아 숫자로! 취향이 적나라하게 보이는 에디트팀^_^......... 능력보단 얼굴. 남은 트레이딩 카드 수집 겸 도전과제도 채울 수 있는건 채우고 싶어 easy로 해두고 깼던듯; 스토리 모드를 아직 더 채우긴 채워야하는데...으으 키보드로 하려니 손이 저려서 못하겠네요. 그렇게 일단 카드 수집은 끝났는데, .................쓰리마이...........Aㅏ.... 내가 아무리 마이를 좋아해도 그렇지 마이를 셋이나 주면.......hㅏ..........+ 이오리 얼굴의 압박 그래도 최애캐인 이.. 2014. 12. 15. 즐거운 스팀 라이프 + 게임 내용 미리내름 있습니다 찜목록에 있는 게임이 할인중이니 빨리 지르라고 메일까지 쏴주는 친절한 스팀. 밀린 스샷 정리 겸 이것저것. 따로 포스팅하기엔 스샷도 몇장 안되고 오래 플레이하진 않아 애매해서 적당히 뭉뚱그려 포스팅. - 9 clues [9개의 단서] 이미 한번 클리어한 게임을 다시 하려니 너무 귀찮았지만 도전과제 100%를 달성하고 빨리 삭제하고 싶어 9 Clues 2회차 도전 + 도전과제 100% 달성. 혹시 도전과제가 막혀 검색하다 들어온 분을 위해 조금 쓰면, 고양이와 놀아주세요 도전과제는 헬렌의 부적인가? 그걸 얻기 위해 가판대가 있는 지역으로 갔을때 그 위에 올라가있는 고양이를 클로즈업해서 고양이를 몇번 클릭하니 완료됐습니다. 자전거 근처에 있을때 만져야 클리어된다는 글을 봐서 .. 2014. 11. 2. MIND: Path to Thalamus 플레이일기 + 게임내용누설 有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아닌데 사서 스트레스받느라 고통스러운(?) 주말을 보냈기 때문에 배경만 봐도 마음이 정화된다는 마인드를 조금 해봤습니다. 어르신 그래픽카드를 써도 빛나는 메뉴 배경. 여기서 뭘 어떻게해야 좋을지 몰라 잠시 헤맸습니다. 점프가 가능하길래 저 철망을 뛰어넘는건가 했는데 주변을 돌아보니 내려가는 계단이 있었습니다(...) 여기서 10분정도 여기저기 들이대며(?) 뻘짓한듯´_` 아름답고 눈부신 빛의 길 뜬금없지만 뉴런과 시냅스가 생각나네요. 약간 의도한 것도 있지 않을까 궁예질해봅니다.(..) 어쩐지 혈관이 떠오르는 길. 혹시 주변으로 뛰어내려질까 궁금해서 과감하게 옆으로 점프해봤더니 ★사망★하고 원래 자리에서 다시 시작하게 됐습니다.시간을 아끼고 싶다면 따라하지않길 권합.. 2014. 11. 2. 결국 연쇄할인마에게 당하다 끝없이 이어지는 연쇄할인마의 공격을 잘 받아쳐내고 있었는데 이스 오리진 & 페르가나 할인에 넘어갔습니다T T Nooooooooooooooo 덕후가 약한건 뭐다? 한정판과 세일! 첫구매 기념 캡쳐. 메일로 구매내역이 옵니다. 사실 가격을 보고 많이 놀랐습니다. 팔콤 대표 게임 중 하나인 이스 시리즈 두개를 샀는데 한화로 9천원이 안되다니.. 어차피 이스 전 시리즈를 사려고 했던 입장에선 싸게 사서 좋지만 이래서 괜찮을까요.. 아무리 온라인 다운로드판이라지만.. 세일이라고 해도 게임당 만2천~만5천정도 예상했는데; 진짜 이래도 괜찮은건가.. 이스 1&2 크로니컬은 이미 아주 예에ㅔㅔㅔㅔㅔㅔㅔ전에 구매한 이스 이터널, 이스 2 이터널이 있기 때문에 패스. 스팀을 설치하고 실행하면 이렇게 구매한 게임 목록이 뜹.. 2014. 7. 12.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