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하다보니 밀린 스팀라이프.
포스팅을 하기 위해 스샷을 간추려봤더니 그 사이 이것저것 찔끔찔끔 [나름대로는]많이 했네요.
이번엔 간편하게(?) ㅋㄷ농사짓는 방법을 알게 되서 배지를 소소하게 많이 만들었습니다.
배지만들기 재미있네요ㅋㅋㅋ
아무튼 열심히 농사지은 덕에 카드가 꽤 쌓였는데,
?
??
이건 하나 착각하긴 했지만
???
????????????????
Aㅏ....
그래도 레벨 9에 부스터팩을 받아 기뻤습니다ㅋㅋ
뜯을까말까 고민하다 그냥 장터에 올려뒀는데 최저가로 올리지 않았더니 팔리진 않네요.(...) 언젠가 팔리겠져 뭐.
그리고 이것저것 건드려본 게임.
[아마 귀찮지 않아지면]스샷정리겸 각각 따로 포스팅할 예정인데 일단 간단하게 몇개만ㅇㅇ
How to survive를 해봤습니다.
생존게임을 좋아해서 중반까진 즐겁게 했는데, 갈수록 가방공간 압박이 너무 심해서
게임하는데 지장을 줄만큼 짜증이 나서 일단 접어뒀습니다.
일단 메인스토리는 다 깼기 때문에 도전과제와 남은 퀘스트를 해치우기 위해 시간이 나면 다시 하게될듯.
dlc도 구매해서 다른 캐릭터도 있긴한데 2회차를 뛰고 싶진 않을 것 같네요.
그리고 주말 무료로 풀린 세인트 로우 3을 해봤습니다.
세인트로우 시리즈가 다 무료체험이 가능해서 전부 해보고 싶었지만 시간이 없어서ㅋㅋ
좋은 의미로 명성이 자자한 3을 해봤는데 확실히 재밌네요.
그러나 역시나 시간이 부족해 눈의 쓰라림을 버티며(...) 3시간정도 하고 종료.
설치만 해두고 방치해뒀던 Alan Wake도 해봤습니다.
미드식 연출도 좋고 그래픽도 [내기준]괜찮고 특이한 시스템도 마음에 들었는데
앨런의 저질체력과 시야가 답답한건 좀 짜증났습니다. 그리고 왜 대각선으로 뛰는지 노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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