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140 교역 파트너 밀린 작성중인 포스팅 없애기는 계속된다! 드디어 마지막T_T 고향에 내려갔을때 쓰려고 올려둔건데 이제야 끝나는 게으름뱅이 퀄리티. 역시나 이벤트로 받은지 한참 되서 언제 받았는지 기억도 안나는 교역파트너입니다. 이름을 뭘로 지을까 고민하다 라무네스의 성스러운 세자매가 떠올라 카페오레 밀크 코코아로 지으려했는데 역시나 있어서..^_^... 뒤에 '양'을 붙였는데 코코아양도 밀크양도 있어서 스트레스... 삼촌네가 제일 처음 만든 계정이니 첫째인 카페오레로 결정. 첫만남은 슬란이로. 꼬마가 꼬마를 만났네요ㅋㅋ 파트너를 막 생성하면 파트너 인벤토리에 스텟 중 랜덤으로 하나를 올려주는 망치?비스무레한게 들어있는데 의지 상승은 뜬금없이 푸쉬업 모션이... 요건 지력! 시영이계정이 막내니 막내인 밀크양으로 하려했는데.. 2014. 11. 14. 신의 기사단 퀘스트 3 이것이 닥치고 부려먹혀왔던 호구의 숨겨진 힘이다! 드디어 마지막! 당연하지만 공략 절대 아님 + 퀘스트 내용 미리내름 있습니다. 우워어어어어 레이피어인가요? 멋있네요. 신의 기사단은 디자인이나 퀘스트나 신경 좀 쓴듯. 스킬 수련방식은 구리지만... 대화하는 사이 봉제토끼단이 다 쓸어버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혼자가기 싫고 무서운데 너네가 자꾸 등을 떠미니까... ㅠㅠ 드디어 소문의 믿음의 (노)답 퀘스트 도착. 이게 믿음의 노답인줄 알고 할만한데? 했는데... 한판 더 있었네요. Aㅏ.... 자주봤던 그놈. Aㅏ......................................................... 그래서 도움이라도 주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헛된 기대였습니다. 기대.. 2014. 11. 12. 신의 기사단 퀘스트 2 (+ 1110 웹박수) + 11월 10일 아침 웹박수 고맙습니다;_; 이렇게 단기간 웹박수가 쏟아진 적이 없는데 설마..! 그런데 예상했다 아니면 실례니까..으으 미뤄둔 스샷정리 + 작성중인 포스팅 해치우기는 오늘도 계속된다...! 쉬우면 ap와 경험치만 내놓고 퀘스트는 스스로 하자. 삼촌때는 쿨하게 무시했는데 한 번 무슨말하는지 봐야겠다 싶어 말을 걸어보니 역시나 도를 믿읍시다st. 대사를 읊습니다. 이녀석도 은근 여기와라 저기가라 잘도 부려먹네요. 음유시인 캠프까지 올 줄이야ㅋㅋㅋ 다 닥쳐... 마침 잊을만하면 발생하는 몹이 굳는 렉이 생겨 아주 편하게 클리어했습니다. 퀘스트하다 포중마도 따고 포워르주제에 복근이 매우 훌륭하네요. 바지는 챙겨입어주는 센스까지. 순진무구한 얼굴의 삼촌에게 이렇게 많은 악의 기운이 숨어있었다니.. 2014. 11. 11. 신의 기사단 퀘스트 1 밀린 플레이일기 해치우기는 계속된다....! 신의 기사단이 패치되고 변경된[되었던] 로그인화면. 굉장히 잉여잉여한 상태이기 때문에(...) 미뤄뒀던 스샷정리 시작. 신의 기사단은 양이 조금 되서 따로 포스팅해둡니다ㅇㅇ 간만에 당황한 삼촌과 함께! ...........저주하는겁니까? 빡침을 애써 참고 계시는 어깨형님들과 대화하는 느낌. 네가 아무 불만 없이 순수한 호구였던 시절을 상기해봐라. 어디에나 있는 이상한 사람들이 드디어 에린까지 진출. 2층까지 올라오는게 얼마나 귀찮고 힘든데.....하고 투덜거리면서도 챙겨주는건가 싶어 좋았는데 역시나 부려먹으려고..^_^... 밀레시안 = 호구 귀엽게 생겼는데 씩씩하고 싹싹하기까지 하네요. 급 호감 ㅇㅇ 알고보니 반성 중인 근위대들. 온김에 감히 여기저기 앉아봤.. 2014. 11. 9. 위기탈출을 얻기까지 겪은 험난한(?) 여정을 스샷으로 남겨보고 싶었고 위기탈출도 필요하기 때문에 포션효과가 좋은 금요일 마음잡고(?) 일단 우리엘부터 도전했습니다.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이야기;ㅅ;..... 는 오바고 예상보다 시간이 더 걸리긴 했습니다[ㅠ ㅠ]. 켈라 베이스 캠프에서 필리아까지 굴러가면 습득한다면서요? 이제 시작일 뿐이져ㅇㅇ... 스테 소모가 무시무시하네요. 중간에 팔라타임이 되어 팔라도 하고 이제 첫 문양인 꽃봉오리 문양까지 왔으니 더 열심히 굴러봅니다 ㅇㅇ 스테포만 마시기 좀 아까워 스킬수련도 할겸 중간중간 버프도 넣고. 메이즈 도착 탐험렙올리느라 인간문양쪽에서 L로드들고 좀 돌아다녀 로그가 남았는데 지우지않고 그냥 했네요. 중간중간 우리엘을 노리는 돼지나 각종 짐승들을 잡느라 볼트마법 좀 썼더니 .. 2014. 11. 8. 마비노기 플레이일기 번외편 - 정령과 함께 [2014. 8. 1~] 너무 길어서 나눴는데 막상 보니 몇장 안되네요; 심지어 한 장 빼고 전부 여실린더뿐ㅋㅋㅋㅋㅋ Aㅏ.... 그냥 붙일걸 그랬나; 여실린더의 성숙한 성인여성같은 느낌은 좋은데 감정이 너무 드러나지 않으니 육성하는 입장에선 좀 심심하긴 합니다T_T; 또(...) 너무 오래 방치해뒀더니 굶을대로 굶어서 삐진 효천양. 여실린더는 삐지면 투덜거리지도 않고 찬바람만 쌩쌩 부네요. 많이 굶었을떄 대화를 끝내면 나오는 대사. 먹이(?) 효율성을 위해 조련막대로 일단 어느정도 허기를 채우려고 먹였더니 이딴거 왜줌 꺼지셈ㅗ(?)이라고 하는 효천양. 그래서 줬는데 네가 이딴거 왜주냐고 했잖아;ㅅ; 교역하며 쌓아놨던 잡템과 보석 좀 먹였더니 크리스찬도 실체화 스킬 F랭 달성-_-)! 2014. 11. 8. 마비노기 플레이일기 번외편 - 정령과 함께 [~2014. 7. 31] 할일없을때 열심히 쓰는 밀린 게임일기. 은근 스샷이 많아 나눴습니다. 잠시 습득했다는 착각이 들게 하며 가슴설레게하는(?) 시스템메세지. 남자원드 정령의 가족 타이틀을 습득하려면 한참 멀었지만ㅋㅋ 남원드는 어려서 그런지 타이틀도 무난하네요. 미선이에 이어 라구엘도 남활 정령 타이틀 습득! 남활은 남활의 친구네요ㅋㅋ 이와중에도 밥달라고 보채는 크리스찬; 남검, 남활은 둘씩 있지만 여원드는 우연이 혼자 키워 루비를 몰빵해서 먹이다보니 벌써 사회경험레벨 23. 남둔기도 타이틀 획득. 늘 마스터 마스터하고 마스터만 찾아대더니 타이틀도 남둔기의 마스터. 그리고 라구엘도 드디어 정령활 실체화스킬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닥 쓸모는 없지만 ㅋㅋㅋㅋ ´_` 역시 대화내용에 힘준 남실린더 답게 정령의 눈물 하나도.. 2014. 11. 8. 마비노기 플레이 일기 [2014. 7. 31] /+ 웹박수인사(1005) >> 10월 5일(무려 오늘!) 오전 12시 웹박수 고맙습니다! 그림이 그대로라서 죄송하다는 말만 하고 계속 그대로라서 죄송합니다T_T 우왕 10월에 7월 일기 우왕 인간의 게으름은 끝이 없고 같은 뒷북을 반복합니다.(...) 그래도 8월, 9월은 스샷이 적으니 금방 정리할 수 있을 듯 T_T 7월 월기(?)는 팔을 붕붕 돌리는 이쁜이와 함께. 누렙 1만 달성!!!! 비슷한 시기에 시작한 사람들은 다들 2만이니 3만이니 하지만 부캐도 키우다보니 1만찍기도 버겨웠습니다T_T 삼촌 축하해 그리고 양전이도 드디어 챔피언! 연금이 의외로 이래저래 좋아서 변신마스터리 채울 겸 한번 도전해봤는데 의외로 잡을만해서 놀랐습니다. 하이드라를 찬양하라 어머니는 스파게티가 싫다고 하셨어. 어머니는 스파게티가 싫다고 하셨어... 2014. 10. 5. 마비노기 플레이 일기 [2014. 6. 30] +웹박수 인사(9/15) >>> 9월 15일 오후 5시, 6시 박수 고맙습니다! 그림이 계속 그대로라 죄송합니다T_T 우왕 9월에 6월 일기 우왕 예상가능한 변명이다만 너무 귀찮아서..................(...) 이거 은근 시간이 걸리고 귀찮고 쓰다보면 뭔말을 써야할지 고민되기도 하고 어차피 내가 나중에 보려고 올리는거 안귀찮을때 해야지하고 미루다... ...아무튼 왕정 복귀한 삼촌과 함께 ㄱㄱ 낭만비행으로 날아가다 가만히 두면 나오는 모션이 정말 귀엽습니다 누렙 4천에 습득한 볼버...ㅋ 만 넘는 삼촌은 퀘도 안받았다는게 함정 볼버도 얻었겠다, 활 수련을 좀 했습니다. 우연이는 정말 잡캐네요. 솜씨때문에 스킬 랭업할때마다 전전긍긍하는게 너무 짜증나서 라미엘 제련을 올렸습니다. 이걸 쓰고 있는 지금은 양전이 빼고 전부.. 2014. 9. 16. 최근 그림연습 잔해들 모음 + 웹박수 인사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4. 8. 27. 이전 1 ··· 3 4 5 6 7 8 9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