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키아 상급도 버겹던 시절 가끔 약물중독이 걸려도 위험하다까진 안떴는데..-ㅅ-;
아무리 공략도 참고하지 않고 막무가내로 들어갔다지만 너무 심하게 뻗었던게 유머.
얼마나 당황했으면 경직펫 꺼낼 생각도 못하고 인스턴트 캐스팅 쿨타임이 끝났는데 쓸 생각도 못했습니다ㅋㅋㅋ
그와중에도 '이건 찍어뒀다 두고두고 웃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후반부에 부랴부랴 영상 촬영.
편집 無!
듣고 있던 노래가 그대로 bgm이 되어서 편집하기도 애매하지만;
지금도 4라운드부터는 쩔쩔매지만 이정도는 아닌걸보면 역시 경험이 중요하다는걸 느낍니다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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