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2부 2화를 해봤습니다
...가 벌써 지난달 일인데............'_'.......
스샷은 드라마 플레이 중 입가에 손을 대고 있는 삼촌이 귀여워서 찍어본 스샷입니다-_-)
마비노기 캐릭터 손발은 항상 귀엽지만 이러니 더 귀엽네요. 아.........귀엽다 귀여워
저 수줍어하는 듯한 각도와 순진무구한 표정에 씹덕한 손까지 탈덕 불가능.
이건 좀 귀엽네요.
그래도 우수에 젖은 병약 드루이드시절을 따라갈 수 없지만ㅠㅠ
돌아와 타르라크...................................
이것도 나름 귀여웠습니다.
그래도 우수에..(생략)
ㅠㅠ 쇼타르라크 반응이 너무 좋아 슬픕니다. 돌아와 청년 타르라크T T
우왕
팔 털...........................
12세 이상 이용가 게임에서 그런것까지 묘사하진 않아도 되는데..
..............
슬슬 정신이 혼미해집니다.
그런데 스탠딩 일러스트를 처음 봤을때부터 생각한거지만 머리에 비해 손이 겁나 작네요
나이가 어릴 수록 대갈장군이 되는 마비 캐릭터에 맞춰 일러스트를 그린걸까요?
으으으 나름 귀엽지만 그래도 우수에...(중략) 2
ㅠㅠ 돌아와 타르라크으으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멀린은 거만한 캐릭터라 처음엔 호도 불호도 아니었는데
워낙 불호덩어리들이 주변에 널리다보니 좋아졌습니다.
스탠딩 일러스트는 에러지만...
막장 드라마 한편을 본 느낌.
크리스텔 불쌍하네요
크리스텔을 위해서라도 타르라크가 원래대로 돌아왔으면...T T
환생은 밀레시안 전용 아니었습니까? 나이도 먹고 환생도 하고 설정 다 씹어먹네요
썸남이 한순간에 대갈짱애가 된 불쌍한 크리스텔
얼굴을 뚫는 손
프로페서 J인가 뭔가 팔짱꼈길래 삼촌도 실린더끼고 팔짱
쓰레기통 탈탈
웃는 얼굴이 아닌데............
우리나라 드라마도 그렇고 마비도 그렇고
사랑꾼이 없으면 이야기가 안되는건지 꼭 커플이든 썸이든 건덕지가 있네요
드라마 1부가 좀 짜증나긴 해도 담백하게 스토리만 전개되나 싶어 그거 하나만은 좋았는데
갑자기 막판에 뜬금없이 샤말라가...- -
여기서 씁쓸함과 허무함을 느꼈습니다
ㅠㅠ 크리스텔.....
사올게요~!
사올게요~!
사올게요~!~!~!~!
이걸 지금 개그라고.................
중2병에 오해하길 좋아하고 하여간 좀 이상한 그런 형ㅇㅇ
그런데 루에리 왜 자꾸 단계를 밟아가며 늙죠 설정 너무 씹어먹네요
나이 먹이려면 타르라크처럼 멋있게 늙게 하든가.. 성격이 얼굴에 나타나서 그런가?
G1 루에리는 진짜 좋았는데ㅜ ㅜ 역시 대세가 막장드라마에 막장캐릭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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