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네네 읽어 보고서

드디어! 네24 연말결산이 열렸습니다 📖📚
과연 올해는 얼마나 썼을지...!하고 보니 생각보다 덜 쓴 듯해보이는건... 내 금전감각이 이상해진건가(....)

 

 

월초에 봤을 땐 뒤에 숫자가 두 자리 더 붙어있었는데 오류난듯
이번 주만 계산해도 40번 이상 방문했을텐데

책도 생각보다 몇권 안 되네요 아니면 역시 내 숫자감각이[생략]

 

바로 이 페이지를 위해 올해 첫 책 구매를 신짱 10권으로 끊은 건 안 비밀!

다음 구매 예정은 장바구니에 마지막에 담은 책이 뜨나 봅니다

 

올해도 상위 1퍼🙄

1월엔 뭔 일이 있었길래(...) 신기해 찾아보니 무료 도서를 많이 담았네요

 

한 권씩 꾸준히 모았더니 올해의 선호 작가는 우스이 작가님이 됐습니다
발매된 신 크레신까지 다 모았으니 내년엔 백퍼 다른 작가님이 뜨겠네요ㅋㅋ

 

중고 매장이 멀어서 가기 좀🙄...

처음 전자책을 접할 땐 대여개념이라 거부감 느꼈는데
막상 한두권씩 사보니 종이책보다 저렴한데다 공간 제약이 없다는 장점이 너무 커
이젠 정말 좋아하는 책이 아닌 이상 전자책이 아니면 구매를 꺼리게 됩니다

 

ㅎ...............
원래 영미문학은 잘 읽지 않고 그 법 관련 때문에 국문도 안 읽게 되어
상황이 개선되지 않는 한 그래프 형태가 바뀌는 일은 없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