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네에서 나온 명화 반투명 유리컵!
고흐 별이 빛나는 밤으로 받았습니다
뒷면이 비치지 않는데 반투명보다는 불투명에 가깝지 않을까(...)
그래도 예쁘긴 합니다
안은 이런 느낌
출신지 스티커를 아직 안 뗐네요
일반 도자기컵처럼 매끈하지 않고 살짝 종이에 가까운 느낌?
석영유리 소재라고 합니다 어쩐지 무겁더라
* 캠프 법랑 머그컵
캠프 법랑 머그컵
이번에도 컵(....) 신기하게 둘에 하나는 컵이네요ㅋㅋㅋ
음료 마시며 책보라는 네네의 따뜻한 마음씀인가?
내부
고흐컵과 다르게 매우 가볍고 작은 편. 휴대에 중점을 둔 느낌?
아래쪽에 작게 출신지 표기
얘도 아직 써본 적이 없는데 쓰던 컵이 깨져야 새로운 컵을 개시하기 때문에 당분간 쓸 일이 없을 듯(.....)
이건 오래 전에 램프에서 책 사고 사은품으로 받은 [것으로 추측되는] 유리컵
매우 무겁고... 큽니다
인쇄된 글씨의 부분 실종으로 연식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이걸 갑자기 올리는 이유? 올리는 김에 얘도 자랑하고 싶어서.. 이 컵이 내 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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