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H 플레이일기 2번째

💙❄

하루 땡겨 축하하는 생일

불슈아를 데려온 덕분에 슈아슈아도 가능해졌고

에게...? 싶지만 이거라도 어디냐... + 일러와 인터페이스가 나름 마음에 들었던 봄 나들이

하루살이 무적

어둠 크롬... 사고 싶었지만 더이상 매출 뽕에 1도 보태고 싶지 않은 로드는 뇌에 힘을 줬습니다

달마다 3만개는 힘들고 꼼수 합쳐 명성까지 얻으면 적당한듯

모의전이 생겨 시험해봤는데 마지막엔 대부분 화풍이 비슷한 둘이 생존해 은근 그림이 됩니다 [ㅋㅋㅋ]

모든 것은 오벨을 위해

정작 키우고 보니 대지 발터 장비를 잘 맞춰둔 상태라 발터를 데리고 가는게 유머

슈나이더가 귀여워 귀찮지만 나름 좋았던 이벤트

초반부터 이런 자잘한 이벤이라도 자주 했으면 사람들이 덜 빡쳤을텐데...

어차피 유료캐 살 일도 없어 게임재화로 모을 수 있는 캐는 다 모을 생각에
새로 들어온 어둠 멍뭉이도 데려오고

생일을 맞이하신 2마탑주님

이제야.... 3............ 흑흑

데려올 당시엔 쓸만했는데 이젠 성능이 한참 밀려 쓸 일이 없네요
딜러로 넣기에도 애매하고... 상향해야한다는 말도 거의 안나온다는게 함정
~~아 그런 말하실만한 분들 대부분 쫓겨났지 노답~~

성능이 떨어진다해도 가디언+행증만으로 충분히 유용하니 불용병왕도 모셔오고
그러고보니 태생 5별이네요

hㅏhㅏhㅏ [마른웃음]
일기일회 뭐 안살건데 뭐

연애하는 기분이 들게 하는 루실

속도붙은 공격무기를 기원했더니 속옵 외 모두 쓰레기인 장비를 준 린^ㅅ^.......
갈아버렸습니다

왕성지킴이로 두려했더니 페이백 이벤트가 있어 잽싸게 각성

화려하게 감싸는 우리집 대장의 스킬

예전이면 좋아했을텐데.... 이렇게 식어가는 듯

아니 아직 6별도 아닌데 벌써 1각을 한다고?!

는 명성에 여유가 있어 1차 수령일에 페이백 받기 위해 빠르게 했습니다
동네할배같은 기본 옷이 좋아 옷은 바로 원상복귀했다는게 함정

21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