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 음악들

역시 시작은 최애곡인 To Make the end of battle

이터널로 이스를 입문했으나 최애곡은 2!

요즘 열심히 듣고 있는 크로니클 버전 

슈퍼어레인지 버전도 좋지만ㅋㅋㅋ 입문하고 줄창 그것만 들었더니

지금은 질림(....) 템포빠른 곡이 좋은 이유 : 덜 질려서

Holders of Power

탑안 거울방이었던가? 도깨비보스 두마리가 나오는 곳 bgm

오리진에서도 쓰여 반가워했던 것 같은데 플레이한지 오래되니 기억이..ㅋㅋㅋㅋㅋ #아니면_말고

Release of the Far west ocean

6 오프닝. 듣자마자 꽂혔던 그 곡!! 영상도 아주 예쁘다.

이스는 역시 음악듣는 즐거움으로 하는 게임이 아닐까?

Origin 오프닝

몇년간 쉬던 이스 덕질을 다시 하게된 오리진! 의 대표곡

ㅠ ㅠ들을때마다 토르형님..! 하고 울게 되는 바로 그곡T T.... 

형님 행복하셔야했는데... 자손놈들 꼬라지보니 행복하지 않으실것 같기도 하고.........

집나갔던 이스덕도 도입부만 들어도 이스 뽕이 차는 바로 그곡!의 오리진 버전

흑흑 토르 주인공으로 하나 더 내줘..............

오리진은 1,2 곡을 리메이크한 곡이 여럿 있어 좋았다T T

아돌이 안나온다길래 아무 기대없이 했는데 뜻밖의 명작....

좋아한다기보다 이 곡을 들으면 다암탑에서 손목을 갈아가며 했던 노가다가 생각나서(.....)

8 OST를 듣다 꽂혀 무한반복중인 곡.

인기있는 곡이라더니 정말정말정말 좋다T T 이스하면 역시 바이올린! 

게임은 아직 플레이하지 않았는데 이 BGM이 나오는 맵에 돌입하면 감회가 새로울 듯.

역시 BGM명가 이스...T T  

할인율 커질때까지 존버하려했는데 이곡 덕분에 빨리 8지르고 싶어 괴롭다T T

페르가나도 한곡 넣고 싶은데 희한하게 페르가나는 확 끌리는 곡이 없는 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