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질34 DmC 일기 2 형님......♥ 로딩화면에 스킬 팁 + 콤보영상을 넣어줘 상당히 유용했습니다게임하기 전엔 욕을 많이 먹는 게임이라 시간낭비가 아닐까 걱정했는데 막상 플레이해보니 캐릭터도 괜찮고 잘만든 게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카메라가 지켜보고 있다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DLC 봤을 때부터 잘생겼다 생각했지만 DmC 형님 등장장면부터 너무 내 취향... 웃음이 입에 걸린 단테 사랑하는 동생과의 재회 이 장면부터 형님 왼쪽 눈만 번쩍거려 한쪽 눈이 안보인다는 설정인가했는데 아니었고(....) 넌 인간이 아냐 동생아 아 욕한거 아냐 정말 사람이 아니라고(?) 산뜻하게 자기소개하는 형님 아무래도 본가 형님의 톤 높은 목소리에 적응했다보니 저음으로 말하는 형님을 영접하고 오히려 움찔[ㅋㅋㅋ]했는데형님이 너무 멋져서.. 2020. 11. 6. DMC V 드디어 그분이! 형님!!!!!!!! 2020. 9. 21. DMC 4 SE 플레이 - 버질 2 오늘도 사랑스런 동생을 향해 한걸음 더 나아가는 형님...★ 게임을 꾸준히 하지 않다보니 조작법을 자꾸 잊어버리고...ㅋㅋㅋㅠ ㅠ 형님이 입으신 조끼를 볼때마다 생선구이가 생각나는...ㅋㅋㅋㅋㅋ 불경한 생각 죄송합니다 형님.. 하지만 생각나는걸 어떡해요ㅠ ㅠ ㅈㅅㅈㅅ 형님도 주사위놀이를 피해갈 수 없었습니다 오락실! 레이저 싫어~!~!!!~!! 6이 나와 좋아한것도 잠시 레이저 ㄴㄴ!! 즐거운 상자까기 시간 원거리 눈싸움 중 ?? 무언가 있어야할 것 같아 보이는 공간인데... 흠흠 아련하게 폭포감상 열리지 않는 창살 형님도 날아올라~ 멋쟁이 점수따기 좋은 곳 빛을 향해~ 7번쨰 임무..형님은 쿨하니까 임무 설명 따위 없습니다. 스샤샥 기다림의 미학을 체험하게 하는 발판 뒤통수가 서늘한데? 형님 늘 피곤해.. 2020. 7. 22. DMC 5 플레이 일기 번외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0. 6. 5. DMC 5 플레이 16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0. 6. 4. 알콩달콩 부자 + 게임내용누설 有 저놈의 애비를 그냥! 아들과 아빠의 알콩달콩한 순간을 따로 모아놓은 근본없는 포스팅😎 이때까지만 해도 네로는 몰랐다.남의 집안 일이 아닌 자신의 집안 일이라는걸........ 옆집이 불난줄 알고 구경갔더니 우리 집이었어! 그분의 성함을 영접한 귀여운 깜장이잘 새겨두렴 앞으로 많이 들을 이름이란다...ㅇㅇ........이제보니 본인이 본인소개하고 있었음 3인칭으로 자신을 지칭하길 좋아했던 V 아빠왔다 아빠도 못알아보고 누구세요? 하던 시절 네로 : ? 문제> 다음 중 아빠가 고마워한 이유를 골라봅시다 (복수정답 可) 1) 아빠의 소중한 얌앋ㅇ를 (팔 속에) 신선한 상태로 보관해줘서 2) V일때 도와줘서 [수상한 사람은 일단 의심을 하자] 3) 거적떼기시절 밥준다고 해서 [수상한 사람은 .. 2020. 5. 28. DMC 5 플레이 15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0. 5. 26. DMC 5 플레이 14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0. 5. 21. DMC 5 플레이 13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0. 5. 20. DMC 5 플레이 12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0. 5. 17. 이전 1 2 3 4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