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두스님이 밀어주시는 DV1 DmC 일기 10 사랑하는 브라더, 플레이 일기가 벌써 10회째가 됐어.기념할만한 좋은 드립 없어? 이때 문두스가 너무 고요하게 물어봐서 기분이 이상했습니다 DmC는 메인캐릭터들 연기톤이 평온한 편이다보니파워있고 스타일리쉬한 본가와 다른 느낌ㅋㅋ 적의 수장의 말도 경청하는 밝고 총명해보이는 단테의 눈 빼꼼 바라보는 형님이 귀여워 한 장. 이때 형의 웃는 얼굴이 너무 사악해보여 흠칫ㅋㅋㅋ 역시 평온해보여도 그의 몸엔 악마의 피가 흐르고 있음을 이렇게 상기해주고 하지만 인류 때문인 것도 맞아!널 약올리고 싶으니까 맞다고 할거야! 맞고 밀려왔더니 쭈그려앉아 때를 기다리고 있는 형과 아이컨텍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손이 왜...ㅋㅋㅋㅋ..... 심장 뽑으시겠다면서요... 손 위치와 모양이 이상한데...? 동생은 .. 2020. 11.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