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140 두근두근 아일랜드 이벤트 + @ 이벤트니까.. 비행 액션에 토템에 이것저것 짭짤하게 주니까 했습니다. 으으으 애들이 11명이라니 얘들을 둘씩 다 해야한다니 이게 무슨 재난이란 말이오 의사양반 그래서 아직 삼촌 & 우리엘 페어만 낭만비행을 얻었다는 슬픈 이야기T_T 아무튼 달립니다! 어차피 버프 꺼질때까지 버프를 유용하게 쓸 일은 없겠지만 그래도 퀘스트를 완료해야하니 남의 캠파에 끼어서 슬쩍 그렇다네요 마치 우리엘이 삼촌을 슬쩍 품안에 넣은 것처럼 보여 찰착 섹베 좋아요 섹베 흙장난에 열중하고 있는 트레저헌터 디바 예쁘네요. 모션은 산타복? 재활용인 것 같아 보이지만.. 타기 버그가 있을때 버그인 줄도 모르고 써봤습니다. 재밌는데 이런건 득달같이 패치해서 없애버리는 데브 b 새 토템 이름이 전부 귀엽고 약간 오글거리네요 타이밍잡기 힘듭니.. 2014. 1. 31. 이런저런 이벤트 스샷 모음 스압방지를 위해! 지나간 이벤트 스샷만 몇개 추려 봤습니다 이리아 창공 활주? 이벤트? + 보컬로이드 콜라보 + 베개싸움 등 이젠 이벤트 이름도 정확히- -; 기억나지 않는 이리아 창공 활주? 이벤트 아무튼 이벤트 퀘가 왔길래 한번 돌아봤는데 딱히 받고 싶은 것도 몇개 없고 그걸 얻기 위해 시간을 쏟을 만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 딱 두번 하고 그만뒀습니다. 돌아온 베개 싸움! 진작 변신 마스터리를 올려뒀어야했는데..T T 이벤트 울궈먹는데 도가 튼 데브캣이니까 언젠가 또 하겠지만 그래도.. 베개는 정말 많이 챙겨뒀네요. 덕분에 소소하게 돈 좀 벌었습니다 창공이벤트로 받은 싸리 빗자루. 이제 이름 소재도 떨어져서 친구에게 도움을 요청했더니 캇스텔아를 추천해줘서 시도 -> 성공 백도님 고맙습니다 사랑.. 2014. 1. 24. 마비노기 플레이 일기 [2013. 10. 31] 2013년 12월 31일까지 끊고 나머지를 몰아서 쓸 예정이었는데 스샷을 빼고 또 빼도 엄청난 스압이 예상되서 그냥 달마다 끊고 새해 스샷은 새로운 기분으로(?) 올려볼 예정..인데 또 밀릴듯- -); 끊어도 스압이 예상되지만 어떻게든 정리를 해봐야겠네요. 일기는 매일매일..은 힘들더라도 꾸준히 써야하는데 이런T T 이게 다 눈허옇고 머리도 허옇고 피부도 허옇고 입은 겁나 큰데 삐뚤어진 삼십줄 독일남자(´ヘ`∂) 때문입니다 아무튼 스샷은 새옷입은 양전이. 다른 애들은 그다지 어울리지 않아 묵혀두고있던 샤이닝스타를 끼워졌더니 잘 어울려서 그대로 고정아이템이 됐습니다. 장갑도 다른걸 끼워주고 싶은데 마땅히 없네요. 10월 스샷은 양전이와 함께 달려봅시다-ㅅ-) 당시 우물빤지 이벤트를 한지 얼마 안됐던 때라 .. 2014. 1. 18. 읍고씨 코일상급 클리어 할만하지 않을까 싶어 도전해봤는데 정말 할만했습니다ㅋ_ㅋ 구슬방 총 서너개? 첫방은 1:1이라서 수월했고, 둘째방도 뭐 그냥저냥? 마법보단 연금술을 많이 썼습니다. 사라세니아는 색깔별로 한마리씩 바로바로 인식-> 공격하기 때문에 처맞아도 버틸 수 있게 미리 매직실드를 써두거나 레인캐스팅을 쓰지 않으면 장렬하게 뻗어있는 캐릭터를 보게 될지도........ 레인캐스팅 쓰고 워터캐논으로 슉슉 보스 영상이 떠서 바로 보스 앞으로 소환되는 줄 알고 쫄았는데 다행히 아니었습니다. BGM : globe "seize the light (Album Mix)" 묵혀뒀던 캠프파이어 키트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avi 색깔 오오라(??) 없이 팔을 들었을때 디펜스쓰면 100% 막아집니다 BGM은 다른 곡을 넣을 예정이었는.. 2013. 12. 31. 애슬란 남원드 정령 계약 + @ 드디어 마지막 정령계약! 남원드와 여검 중 고민하다 그래도 로리보단 쇼타가 낫다(...)싶어 예에에에에ㅔㅔㅔㅔ전에 받은 노랑 파원[일명 치토스] 숙작, 슬란이가 파이어볼을 쓸 일은 없을 듯 하지만 계약했습니다 이름은 슬란이에게 맞춰 에이지 우왕 11번째 정령 쇼타는 왠지 범죄같고 애를 싫어해서[같은 이유로 로리도 그닥] 남원드는 영원히 계약할 일이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애들이 많다보니 하게 됐습니다-_-); 마이너스에서 출발해서 그런지 의외로 괜찮네요 착하고 순해보이고. 귀엽습니다! 일러스트가 너무 대놓고 쇼타쇼타해서 별로였는데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말을 예쁘게 하는 캐릭터를 좋아해서 만족. 우연이가 키우고 있긴한데 같은 계정이라 만날 일은 영원히 없을듯. 말을 참 예쁘게 해서 대화하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 2013. 12. 18. 플레이 일기 번외편 - 파트너와 함께 요즘엔 플레이일기보다 번외편[플레이 일기가 아닌 포스팅]이 더 많아 새삼 번외편 타이틀을 달고 쓰려니 말그대로 새삼스럽다 싶긴 하다만 그래도 스압을 줄여보고자..-_-); 파트너와 함께 찍은 스샷들입니다 선물을 두개 받을 수 있게 된 후 다른 캐릭터로만 선물 & 호감도 퀘스트를 하고 삼촌은 늘 선물만 갈취해왔는데, 선물을 갈취할때도 랜덤으로 호감도가 오르다보니 그 호감도가 쌓이고 쌓여 호감도 최대치를 찍어 프로포즈가 생겼습니다 답지않게 단호하다 싶었더니 하긴 삼촌은 유부남이라 청혼을 받아들여도 문제...ㅇㅇ 평소 단호하고 직설적인 성격인걸 생각하면 소심한 반응-ㅅ-; 늘 뭔 옷을 입혀야할지 고민했는데 펑키한 의사 옷이 핏도 좋고 마음에 들어 있던 지염으로 적당히 염색해서 입혔습니다. 주황왕자에서 벗어난 .. 2013. 12. 14. 할로윈 파티 이벤트 >> 11월 11일 웹박수 고맙습니다!! ∞(´ヘ` 천사가 둘.jpg 이벤트 진행 중 올리려다 역시 한번에 올리는게 낫겠다 싶어 이벤트 끝나자마자 통합해서 포스팅합니다. 흰머리 천사 둘과 함께 달려봅시다=ㅅ=)/ 일단 타이틀이 꼭 필요한 삼촌으로 했다 망하면 안되니까 시영이로 먼저 뛰어봤는데[시영이 미안..] 엔피시마다 대사도 2~3개씩 있고 모션도 재탕이지만 있고, 이래저래 신경쓴 티가 많이 났습니다. 엔피씨와 함께 댄스 한마당 영상이 너무 많이 나와요. 할때마다 스킵하느라 좀 귀찮았습니다 ? 눈 감고 있는데? 근접캐릭으로 들어왔을때 제일 짜증나는 아하하하하핳 공격 강시 귀여워요 강시 근접해서 보면 얼굴형때문에 귀여움이 50%정도 감소하지만 그래도 옷이 귀여우니 ㅇㅇ 파티플을 싫어해서 혼자 하거나 둘이.. 2013. 11. 14. 마비노기 플레이 일기 [2013. 9. 30] >> 11월 6일 박수 고맙습니다! \(´ヘ`∂) 요즘 박수 눌러주는 분이 좀 있어서 깜짝 놀란; 봇만 들어오는건 아닌가보네요ㅋㅋ 그래도 11월 초에 9월 플레이 일기를 올리게 되었으니 많이 발전했다...라고 자찬하고 싶습니다(..) 시작은 셀리나 정장입은 우연이와 함께. 외뿔이 넘치는데 팔리지도 않고 쓸 일도 없는데 1시간 남아서 쿨내나게 써버렸습니다. 하긴 버리지 않고 쓴 시점에서 보면 쿨한게 아니지만..T_T 엘리멘탈 웨이브 습득하고 골렘을 뽑아봤는데 몸집은 귀엽지만 얼굴은 무섭네요. 왠지 알베르트가 생각나기도 하고 은행에 있길래 인벤정리차 써봤습니다 연성 연금술쪽은 합성빼고 거의 올릴만큼 올린데다 AP도 남아돌아 전투 연금술을 좀 올렸더니 생각치도 못한 마스터를 땄습니다 6랭인가 5랭까지가 힘들지.. 2013. 11. 8. 플레이 일기 번외편 - 드래곤 키우기, 출석 이벤트, 단풍꽃게 언제적 이벤튼데 이제야....-_-); 생각해보니 한달? 정도 밖에 안 지났군요. 종료일 기준이면 한달도 안됐고! 본인의 평소 포스팅 속도를 고려하면 겁나 빠른건데?! 아.. 기뻐해야할지 슬퍼해야할지(..) 출석이벤으로 받은 카라젝을 까봤습니다. 강시의상에 소라갑옷...-ㄴ- 득템!!이라긴 어렵지만 그래도 드레스룸도 있고 없던 템이니 뭐..ㅇㅇ 시영이가 입으니 귀엽네요. 색도 마침 한파트 주황색이고. 로브! 는 아니고 장갑 ㅋ 유물은 다른 애가 썼습니다 단풍 꽃게 받은 김에 거품방울을 써봤는데 귀엽네요 어정쩡한 자세로 공중부양을 한껏 즐기고 있는 읍고씨. 체통을 생각하셔야... 어정쩡한 자세로 착지. 이름은 여전히 음식[특히 간식]이름으로 붙이고 있어 버터크림와플. 이번엔 그리 고민하지 않은 것 같네요... 2013. 11. 6. 양전 여실린더 정령 계약 + @ 슬란이도 정령 계약하면 같이 쓰려고 했는데 리무버를 다 모으지 못해서..-ㅅ-; 그리고 포스팅거리가 쌓였기 때문에 하나라도 빨리 정리하고싶어 정령관련 스샷을 이것저것 끌어모았습니다 모아놓고 보니 양전이 빼고 나머진 시영이가 대부분이긴 하네요. 시작은 남의 집에서 정령 날개 껴보고 예상 외로 어울려 스샷까지 한방 박은 라미엘로. 너무 오랜만에 정령 계약을 하러 왔더니 어떻게 해야 키워드가 생기는지도 잊어버리고 있었습니다 벌써 10번짼데-_-; 효천씨 효천양 등등 고민하다 그냥 효천으로 했습니다 개 이름 붙여서 미안(...) 영상 기록을 하면 뭐합니까 포맷해서 날아갔는데T T 예전에 실린더 정령을 키우는 분과 정령 관련 이야기를 할때 "여활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여실린더는 완전 지가 상전인줄 알아요ㅋㅋ 여왕님.. 2013. 10. 26. 이전 1 ··· 7 8 9 10 11 12 13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