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 왜 지키지도 않을 계획을 세워서1 한달에 한번 오는 24일에 맞춰 완결편 24화까지 감상문[을 빙자한 알베르트 찬양 & 까기]을 좀 써보려했는데 역시 계획을 세우면 지키지 않게 됩니다. ㅠㅠ 할말이 겁나게 많은데 각잡고 쓰려다보니 갑자기 일이 폭풍같이 생기고 거기다 오늘내일하던 컴퓨터 하드까지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신호를 보내서 -.-.......................... 포맷했으면 3~4시간안에 세세한 세팅까지 끝났을것을ㅠㅠ 아무튼 쓴김에, 이제는 왠지 계획을 세우지 않는게 더 좋지 않을까 싶다만 그래도 계획을 세우면 반은 하게 되니..ㅇㅇ 평제로 감상은 쓰려니 아까워서 못쓰고 있는 상황이고.. 아니 사실 볼 시간도 없었네요 그러므로 마비노기는 이벤트를 그만해야합니다orz 인그래도 할일이 태산인데.........|||orz 아무튼 쓰려고 예정중인 건덕지들 -.. 2013. 10.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