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1623 마비노기 플레이 일기 [2009. 5. 13] 역시 업로드하기 편하니 일기 쓰기도 좋.... ...은건 아니더라구요. 역시 최대의 적은 귀차지즘인걸 깨닫고 있습니다. 아무튼 분노에 찬 라구엘과 함께 밀린 일기 달리기=ㅅ=)/ 몇달만에 복귀한 김에 그동안 이용해보고 싶었던 밭을 분양받아서 좀 가꿔봤습니다. 시간과 정성?을 넣은 만큼 번다는 느낌? 대박벌이는 못되도 초중렙 돈벌이용으로는 괜찮은듯. 하는 김에 미선이네도 분양받아 쑥쑥! 마침 화이트데이 이벤트라[도대체 이걸 왜 이제야 쓰는지..;] 유일 여캐라는 이점을 마구마구 사용중인 윤미선양. 안드라스 RP도 3번 넘어가니 막 짜증이 나서 안드라스로 흉한 장난 좀 쳐봤습니다. 간지나는 마창대회[연습]중인 우리 삼촌+_+ 글라니테스가 너무 잘생겨서.. 이쁜이네는 도저히 엘프 지지 철회를 못하겠습니다..;.. 2009. 10. 25. 마비노기! 아직 좀 이러저러한 문제로 마음이 거시기해서 마비 버금가게 열혈 플레이했던 모 게임은 카테고리도 당분간은 만들지 않을 계획입니다. 이번엔 좀... 영 거시기하군요-ㅅ-; 아무튼! 이제 스샷도 올리기 편하겠다, 이래저래 편리한 기능 열심히 이용해서 가능한 자주! 마비노기 플레이 일기를 올릴 예정입니다. [그나저나 티스토리는 뭔가 전문가들의 전문적인 글만 올라오는 분위기라서 뭔가 글쓰기가 무섭..;] 2009. 10. 24. 분양받았습니다! 드디어!! 수많은 퇴짜(?)를 넘고 넘어서!! 고마운 분이 초대장을 주셔서 드디어 저도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여러번의 퇴짜(??)로 인해 흥분했습니다. ㅠㅠ여긴 관리하기 편하고 무엇보다도 용량의 압박이 없으니 가능한 열심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_~ 아무래도 막 분양받아 스킨 손볼곳이 한두개가 아닌것 같지만; 지금은 일단 엄두도 안나고 할게 많아서 제쳐놓고...( - -); 아무튼, 테터 블로그에 이어 앞으로도 계속 잘 부탁드립니다! 2009. 10. 23. 이전 1 ··· 160 161 162 1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