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외 취미94 BL소설 감상5 / 연애게임까지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0. 5. 30. 도서감상 정리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0. 5. 9. 독서기록 4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0. 4. 28. 전자책 구매내역 정리 - 로맨스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0. 4. 19. (너무)쑥쑥 크고 있는 레몬밤과 친구들 4월 9일 옮겨심은 레몬밤 두 줄기는 쑥쑥 잘 자라는 중.몇몇 잎이 오그라들어 물부족인가 싶어 흠뻑 줬지만 끝이 타들어가기만 해서 방치.너무 많이 커서 그런가? 4월 2일에 심은 (아마도)바질 싹이 하나 둘 올라오고 있습니다 지금은 둘다 저세상가고 있는 (아마도)페퍼민트 싹과 레몬밤 새싹 중형 화분에도 바질 싹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역시 4월이 씨심기 좋네요 장미허브는 워낙 건강하게 잘 자라서 옮겨심으면 레몬밤처럼 쭉쭉 잘 자라 훌륭한 나무가 될 것 같은데 너무 많아서 화분 감당이 안되는 상황. 분양이라도 해야하나? 날이 따뜻해지니 새 잎이 쭉쭉 올라오는 [화원에서 죽백이라고 했던]나한송 뿌리가 부실해서 걱정했던 난도 다행히 새 잎이 잘 올라오고 있습니다잎 끝이 마르지 않는 걸 보면오래살 수 있을 것 같기도? 2020. 4. 11. 연재소설 감상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0. 4. 7. 바질을 심어보자 + @ 4월 2일.유통기한 1년+@지난 페퍼민트 씨앗을 심었으나 싹이 올라오질 않아타임, 라벤더, 바질 중 어느 걸 새로 심어볼까 고민하다비슷한 이름의 모 캐릭터가 생각나 바질로 결정. basil로 알고 허브형이라고 불렀는데 알고보니 vergil이었고 씨앗이 생각보다 큽니다. 19년 2월까지인 페퍼민트를 심었던 & 레몬밤 옮겨심었으나 실패했던 자리에 심어주고.이제 싹이 올라올때까지 기다림의 시간. 가족이 선물로 받아온 화분인데 n년째 정체를 모르고 키우고 있습니다. 일년에 여러번 꽃이 핍니다ㅋㅋㅋ 선물로 받은 난인데 뭔 짓을 해도 자꾸 잎이 마릅니다두 촉에서 올라오는 잎만 자꾸 마르는걸보면 뿌리가 썩은 듯 결국 화분을 뒤집어 파내보니 뿌리가 썩어있었고 다 버려야겠다는 어머니를 말려 뿌리 상태는 안좋지만 아직 잎.. 2020. 4. 3. 분갈이 드디어 분갈이 했습니다. 사진은 새 화분에 옮겨진 레몬밤 한줄기.잎을 문지르면 손에 이름값하는 향이 난다고! 때는 바야흐로 3월 14일화분, 흙, 지지대 모든걸 준비했지만 엄두가 나지 않아 2~3년을 방치한 레몬밤을 분갈이할 결심이 드디어 섰습니다. 약 n0분의 사투끝에 분리한 레몬밤.작은 화분에 계속 방치했더니 뿌리가 이미 마른 녀석 싱싱한 녀석 전부 뒤섞여 얽히고 좁은 공간에서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뿌리를 뻗어서인지 분리하기 어려웠습니다.어떻게든 생존률(?)을 높이려고 가능한 살살 분리했지만... 일단 준비해둔 큰 화분과 빈 화분에 나눠심었습니다. 3월 23일.흙도 말릴 겸 느릿느릿하다보니 시들해져서 불길한 예감이 들긴 했는데느릿느릿하긴 해도 1시간안으로 전부 해치웠는데 그렇게 빨리 시들해질줄이야(.... 2020. 4. 2. BL소설 감상4 /96까지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0. 4. 1. !!!!!!!!!!!!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0. 3. 7. 이전 1 ···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