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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F 플레이일기 번외 - 베지고지2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0. 4. 17.
DMC 5 플레이 8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0. 4. 13.
(너무)쑥쑥 크고 있는 레몬밤과 친구들 4월 9일 옮겨심은 레몬밤 두 줄기는 쑥쑥 잘 자라는 중.몇몇 잎이 오그라들어 물부족인가 싶어 흠뻑 줬지만 끝이 타들어가기만 해서 방치.너무 많이 커서 그런가? 4월 2일에 심은 (아마도)바질 싹이 하나 둘 올라오고 있습니다 지금은 둘다 저세상가고 있는 (아마도)페퍼민트 싹과 레몬밤 새싹 중형 화분에도 바질 싹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역시 4월이 씨심기 좋네요 장미허브는 워낙 건강하게 잘 자라서 옮겨심으면 레몬밤처럼 쭉쭉 잘 자라 훌륭한 나무가 될 것 같은데 너무 많아서 화분 감당이 안되는 상황. 분양이라도 해야하나? 날이 따뜻해지니 새 잎이 쭉쭉 올라오는 [화원에서 죽백이라고 했던]나한송 뿌리가 부실해서 걱정했던 난도 다행히 새 잎이 잘 올라오고 있습니다잎 끝이 마르지 않는 걸 보면오래살 수 있을 것 같기도? 2020. 4. 11.
DMC 5 플레이 7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0. 4. 10.
연재소설 감상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0. 4. 7.
LOH 플레이 일기 2 + 게임내용누설 有 밀려쓰다보니 이미 올가의 주군이 된지 며칠 지났지만황제님 영접할때 올가가 있으니 확실히 편했습니다. 그래도 필수까진 아닌 듯? 오늘도 노력하는 요한이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ㅠ ㅠ 의외로[ㅋㅋㅋ] 어르신 띄워드릴 줄도 아는 프람 할머니 너무 멋져요ㅠ ㅠ LOH는 뻔하지 않은 설정에 서사까지 갖춘 다양한 여캐들이 많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여캐보며 마음 편하게 게임하는게 얼마만인지......... ㅋㅋㅋㅋㅋㅋㅋㅋ흰머리에 성능도 좋고 예쁘고 파랑+흰색조합까지 완벽한 취향이라 6천개 모으자마자 질렀습니다 스킬모션까지 예쁜 갓갓갓갓갓 물바네사 졌을 때 보상이 더 좋다는게 은근한 장점 ㅋㅋㅋ 외롭게 패작 중인 요한 꼰대 할매에게 젊은이의 뜨거운 맛 보여드리기 홀홀ㅋㅋㅋㅋ 헬가님 모.. 2020. 4. 6.
LOH 플레이 일기 1 + 게임내용누설 有 휴대폰을 아껴주기 위해 모바일 RPG는 손대지 않을 생각이었는데ㅋㅋㅋ여러모로 갓겜이라는 소문에 넘어가 시작했습니다.꿀잼!!!! 물몸으로 소문난 잘생긴 요한이와 귀여운 정령왕 샬롯 샬롯은 1차 2차각성보다 기본 이상이 더 취향이라 슬픕니다 옷걸이 시스템있는걸보면 나중에 의상 바꾸는 것도 있겠지... 요소요소는 취향이지만 합치니 묘하게 취향이 아닌 느낌이었는데 1차 각성모습이 좋아 호감캐가 된 미하일 성능과 활용성따위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건 얼굴이다라는 얼빠의 만고불변의 법칙에 따라 망설임없이 계약라이레이도 좋지만 쿨계열얼굴+흑발+제복+망토가 너무너무너무 취향이라... 아름다운 마탑주님 기다리기 너무 힘듭니다.. 빨리....빨리......... 부기사단장님과 첫 만남 아직 나오지 않은 캐.. 2020. 4. 5.
깔-끔 노보정! 장인은 도구를 가리지 않지만장인이 아닌 사람은 도구빨이라도 받아야 하는 법! 피규어 사진도 깔끔하게 근접하니 티내고 싶지 않았던 방치의 흔적까지 깔끔하게(....)찍기 전에 깨끗하게 털었는데(........) 2020. 4. 4.
바질을 심어보자 + @ 4월 2일.유통기한 1년+@지난 페퍼민트 씨앗을 심었으나 싹이 올라오질 않아타임, 라벤더, 바질 중 어느 걸 새로 심어볼까 고민하다비슷한 이름의 모 캐릭터가 생각나 바질로 결정. basil로 알고 허브형이라고 불렀는데 알고보니 vergil이었고 씨앗이 생각보다 큽니다. 19년 2월까지인 페퍼민트를 심었던 & 레몬밤 옮겨심었으나 실패했던 자리에 심어주고.이제 싹이 올라올때까지 기다림의 시간. 가족이 선물로 받아온 화분인데 n년째 정체를 모르고 키우고 있습니다. 일년에 여러번 꽃이 핍니다ㅋㅋㅋ 선물로 받은 난인데 뭔 짓을 해도 자꾸 잎이 마릅니다두 촉에서 올라오는 잎만 자꾸 마르는걸보면 뿌리가 썩은 듯 결국 화분을 뒤집어 파내보니 뿌리가 썩어있었고 다 버려야겠다는 어머니를 말려 뿌리 상태는 안좋지만 아직 잎.. 2020. 4. 3.
분갈이 드디어 분갈이 했습니다. 사진은 새 화분에 옮겨진 레몬밤 한줄기.잎을 문지르면 손에 이름값하는 향이 난다고! 때는 바야흐로 3월 14일화분, 흙, 지지대 모든걸 준비했지만 엄두가 나지 않아 2~3년을 방치한 레몬밤을 분갈이할 결심이 드디어 섰습니다. 약 n0분의 사투끝에 분리한 레몬밤.작은 화분에 계속 방치했더니 뿌리가 이미 마른 녀석 싱싱한 녀석 전부 뒤섞여 얽히고 좁은 공간에서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뿌리를 뻗어서인지 분리하기 어려웠습니다.어떻게든 생존률(?)을 높이려고 가능한 살살 분리했지만... 일단 준비해둔 큰 화분과 빈 화분에 나눠심었습니다. 3월 23일.흙도 말릴 겸 느릿느릿하다보니 시들해져서 불길한 예감이 들긴 했는데느릿느릿하긴 해도 1시간안으로 전부 해치웠는데 그렇게 빨리 시들해질줄이야(.... 2020. 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