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에 앉으니 몸이 편안해지는 느낌이다^ㅅ^
이제 내가 키보드인지, 키보드가 나인지.. 물아일체의 경지...는 아직 멀은듯 하지만
아무 생각없이 머리를 비우고 열심히 쓴 밀린 만우절 이벤 정리도 드디어 마지막 포스팅입니다.
Hㅏ.......... 일기를 밀려 쓰지 말자..라고 해봤자 난 또 밀리겠지...
'# 게임 > 마비노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플레이 일기 [~2016. 2. 28] (0) | 2019.08.30 |
---|---|
애완동물과 함께 [~ 2016.5.31.] (0) | 2019.05.22 |
플레이 일기 [2016. 1. 31.] (0) | 2019.05.21 |
16년 만우절 이벤트 3 (0) | 2019.03.15 |
16년 만우절 이벤트 2 (0) | 2019.03.13 |
16년 만우절 이벤트 1 (0) | 2019.03.11 |
알반 도전기 (0) | 2019.03.0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