촙때부터 삼촌과 함께했고 지금은 조카들과도 함께하는 우리 도치
허리도 길어지고 몸도 커졌지만 그래도 마냥 귀여운 우리 미스터도치
ㅋㅋㅋㅋㅋ
세르가 얠 선물로 줬던가? 아무튼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이벤트로 받은 딸기제리
이름 소재가 바닥난지 오래라 별의별 디저트이름이 다 나온듯 ㅋㅋㅋ
그래도 무료펫은 언제나 옳습니다
엑! 에엑! 에엑!! 하고 우는 우리 곰탱이
딸기크림파이 한 짤 때
빨간색 계열은 전부 딸기 어쩌고로 붙인듯 ㅋㅋㅋ 단순한 인간...
하긴 체리는 그리 좋아하지 않으니 딸기 외엔 붙일게 없긴 합니다.
다음에 얻게 되면 산딸기나 산수유로 해볼까?
인절미는 이미 너무 울궈먹어 이번엔 꿀계열로...
펫이 얼마나 많은데.. 많이 팔아먹으려면 유저끼린 이름 중복되게 해주지ㅠ ㅠ
ㅋㅋㅋㅋㅋ
아일랜드 이벤트 펫 중 제일 가지고 싶었던 탐정모자 쓴 리트리버!
끙차끙차
요정이니까 내 몸의 몇배나 되는 밀레시안쯤은 거뜬하다구!
ㅠ ㅠ
너무 귀엽다........
지금 들어가면 거대 개가 되어있겠지만 그래도 귀여울듯..
열심히 쩔받는 쪼끄만 벌꿀이
열심히 모은 돈슨 포인트로 산 호루라기[였던 듯]
이름 짓기 넘나 힘든 것
그래도 어울리게 잘 지었네요
갠상에 싸게 나왔길래 잽싸게 산[걸로 기억하는] 페가수스
펫염앰 생긴 긴에 파랗게 염색!
이 계정은 삼촌이 메인이고 내가 파란색을 좋아하니까!
ㅠㅁㅠ 너무너무너무너무 가지고 싶었던 구름!
물방울이 꽃게의 가장 큰 특성인데.. 그저 놀이용 스킬이다 보니 전혀 쓸 일이 없어
일부러 가끔 한 번씩 써줬습니다. 그리고 16년 2월 24일이 마침 그 날이었다능
너무나 유용한 펫염색약
모두 파랗게 물들자!
계정이 세 개다 보니 이벤트도 세 번 돌아야하고 펫도 세 번 받아줘야하고 이름짓는 고통도 세 번 겪어야하고
그래도 부지런히 합니다 왜냐? 다 사랑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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